전 학규님이 만든 그라비티사의 라그나로크를 아직까지도 재미있게 하고있는데요

점점 스스로 무덤을 파는 그라비티의 운영태도를 보면 정말 화가납니다.

봇신고를해도 와보지도 않고 순차적으로 처리한다고는 하지만 아마 제순서가 돌아올려면 2만년은

걸릴것 같습니다. 벌써 5년이상된 썩어빠진 랙과 요즘들어 받아지지도 않는 패치들...

그래서 류영일 대표이사님께 E-mail을 보내볼까 합니다.

류영일 대표의 경영철학이 성실과 정직이라는데.. 대표님이 성실과 정직의 뜻을 모르는건지

아니면 직원들이 성실하지 않고 정직하지 않은것인지 너무 궁금합니다.

대표님께 보낼수 있는 E-mail주소를 아시는분은 저에게 쫌 알려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