댓글에 FF6이야기가 많아서 한번..저역시도 FF6는 질질짜면서 했으니..특히나 세리스 오페라

이벤트와 세리스와 로크의 사랑이야기는..히이익~ 지금보니 한글판룸이있서서 더욱더 몰입될것같네요.

그래도 그당시 일본어뭐도모르는 국딩이었지만 FF6의 게임상의 연출효과 하나만으로도 일본어를 몰라도

스토리를 이해할수있을수준이었으니..대단했단 생각밖에안드네요

으..그리고 로맨싱사가도 엄청난 걸작이죠..특히나 로맨싱사가3 오프닝은 당시 16bit게임 오프닝치고

간지가 좔좔.. 그후에 로맨싱사가3 오프닝을 라그버전오프닝으로 만들어서 라그 영상이벤트에도

당첨되기도했습니다.만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