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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지웅 기자의 블로그 포스팅인데 지금의 상황을 적절히 표현하지 않았나 싶습니다.

개인 공간을 파고 들어서 사람을 물어뜯고 갈기갈기 찢어서 이곳저곳에 보란듯이 걸어놓는듯한

지금의 작태는 정말 광풍이라는 단어 외에는 표현할 길이 없는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