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말 아쉬움도많고 나쁜일도많고 좋은일도많았던
2003년이였습니다...
다른분에게도 정말 기억되는날과 안좋게기억되는날들이있는
2003년이겠지요..
이제곧 크리스마스입니다
2003년 마지막남은 12월에 축제지요...
어떻게보면 2003년에 마지막으로남은 행복의날입니다...
항상 애인이없다고 그러하지마시구 친구들도있잖아요^^
마지막축제인데 기죽어있으시면되나요! 멋지게노세요!...
그리고 이글보시는분들중에 지금 힘드실분도계시리라봅니다
저도 힘들어서 이런글로 위안을받을려고올리는글이니깐요
여러분..지금이 힘들고 미래가안보여도
다음년도 이자리에는 지금보다 더멋진내가 되어있으리!라는생각으로
열심히 사시기바랍니다
모두 메리크리스마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