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제 시각.. 대충 3시 넘었나..
만석... 감사 -_-;;
뭐냐 이동네 사람들은 가족과 함께 보내야 하는 이 좋은 날에..
여느 토요일과 같은 풍경이 지속 되고 있습니다.
오늘도 죽었군..
ps. 먹거리를 주문 했습니다.. 3일치...
지금 상황...
음료 빼고 전멸입니다 허허허허 -_-;;
손님 : 라면 주세요
알바 : 다 나갔네요..
손님 : 아무거나 주세요
알바 : 다 나갔네요 -_-;;
손님 : .... 물 주세요..
알바 : 셀프삼
대충 지금 이런 상황에 3번째 입니다 ...
아 정말 초년에 알바질 힘들군아.
저희 동네는 자취하고 출퇴근하는 직장인들이 많은 동네라;; 전부 시골 갔는지...;;
밖은 완전 썰렁 그자체고 ㅡ ㅡ;;
손님 지금 많아봐야 26명 뿐이 안되네요;;;
뭐...곧 줄줄줄 빠질거;;;
못보던 손님이 많아서 ㅡ,.ㅡ;; 머 사먹지도 않고요;;;
출근했드만 ㅆㅃ...설거지 잔뜩 밀려놓은 사장님...-_- 캐짜증...
아...요즘 일관두고 싶네요...
출근할때 짜증...퇴근할때 짜증... -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