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수성구 쪽은 컴퓨터과 같은게 별루 없어서...조일공고 멀티미디어과에 간다음 대학을 잘 가려고 생각중입니다...

잘좀 부탁드려요~

전 잘 모르지만.. 보통 일반인의 생각으로 말씀드리곘씁니다.

프로그램을 하던 뭘 하던 인문계를 가실것을 추천합니다.

일단 실업계는 대학진학이 쉽지 않은걸로 알고 있습니다. 실업계특별전형이니 뭐니 하는 것도 많이 뽑지 않는걸루 알고요.

차라리 인문계를 가셔서 이과를 선택하신다음.. 원하시는 대학으로 진학하시는 것을 추천합니다. 자격증은 1~2학년대까지는 충분히 딸수 있거든요.

3학년이 되면 자격증 공부는 무리가 따르겠지만 여튼 1~2학년떄 열심히 하셔서 따도 된다고 생각해요.

만일 실업계가셔서 대학을 가시려고 하신다면.. 실업계 공부와 자격증[이건 실업계에서 딸수 있다고 치고.]과 대입공부까지 다 병행하셔야 하기 떄문에

인분계보다 더 노력하셔아 할거에요.

인분계 =인문계..

인분계.;; 쿨럭.. 인분계는 똥께[퍽퍽]

벌써부터 사회 진출 범위를 축소시킬 필요는 없다고 생각됩니다.

사실 거희 인문계 성적이 딸랑 딸랑 거리는 수준입니다...
요즘 3D게임이 유행이라서 그래픽을 배우면서 컴퓨터 그래픽스 자격증과 컴퓨터분야 자격증을 따고
딸랑딸랑 성적으로 공고를 가면 아무리 못해도 전교 100등안에는 든다고 합니다..
그래서 공부도 좀 열심히 하고 해서 수시로 갈 예정이지만...
부모님과도 상담을 해서 공고쪽으로 정했습니다..
전자과 하고 멀티미디어과 중에서 멀티미디어과로 가서 그래픽을 공부한다음 대학교 수시로 들어가서
게임쪽으로 가서 게임을 공부하고 라그나로크에 아는형네 집에서 하숙을 하면서 게임회사 알바도 하면서
게임공부를 하려고 합니다..-ㅅ-생각대로는 잘 안될까요?

태형님~

나이가 어떻게 되시나요;;?

중 1, 2, 3 중;;


그리고 대학교 수시로 가는 것도 수능만큼 어려운 걸로 알고 있습니다;;

생각보다 생각하는 대로 되는 일이 잘 없죠..ㅜ.ㅡ

힘드..실껄요

음.. 저도 잘나지는 않지만.. 이것저것 겪어온 사람의 변으로는..
지금 재미있고.. 지금 유행하는 것보다..
앞으로 재미있고.. 앞으로 유행하는 것을.. 해야 좋겠지요..
재미라는 것은.. 개인적인것이요.. 유행이라 함은.. 사회적인것을 말합니다..

내가.. 앞으로 무엇을 얼마만큼의 성취감과.. 흥미를 얻으며.. 할 수 있는 것..
그것을 찾아가는게.. 전 학교에서의 과정이라고 생각합니다..
뭐.. 그보다 좀 늦을수도.. 더 빠를수도.. 있겠죠.. 이것저것 여러가지를 경험해보는것이 중요합니다..

빠르다고 좋은것도 아니고.. 늦다고 좋은것도 아닙니다..
제대로가.. 중요하겠죠.. 제대로 찾으시길 바랍니다..

한마디로.. 지금 게임이 재미있으니.. 난 게임업계에 투신해야지.. 하는 고민은.. 잠시 접어두고..
보다 여러가지를 겪어보는 방향으로 하시기를..

요즘 이공계 쪽은 정원 미달 되는 경우가 많았던거 같습니다. 서X대, 연X대, 고X대를 필두로 하는 우리나라 명문대는 몰라도 목표를 조금 낮게 잡으신다면 아마 원하는 이공계 대학은 가능 하리라 판단되고 그상황이 3년이 지나더라도 크게는 안바뀔껍니다. 이공계 계열 대통령이 연속으로 4-5명 나온다면 몰라도 우리나라에서 엘리트로 쳐주는 부류들이 다 문과계인 관계로 이과계의 인기는 상당히 없으리라 판단.
고등학교는 어딜 가든 상관 없다는 결과가 나옵니다. 실업계든 인문계든.........

머든 공부를 열심히 하시는게 성공의 비결이라고....

게임만들꺼라면서 공부안하는건...핑계일뿐... 기본적인 공부는 하는게

진학이나 공부할수 있는 환경마련에 도움이 되죠...

고등학교 어디 진학하시든... 공부 열심히 하십시오...

게임 공부가 더 힘듭니다. 즐기기는 편하겠죠?? 게임 공부 하다보면 자연적이게 수학,영어에 관심이 생깁니다.
여지껏 살면서 단 한번도 수학을 필요로 해본적 없고 영어를 배워야 겠다는 생각을 갖어 본적도 없으며 관심도 없었고

두 과목 모두 저주하던 것들인데.... 게임 공부하면서 수학과 영어가 재미있어젔습니다. 아, 여기서 말하는 게임 공부는
게임을 "하는" 공부가 아닙니다..-_-;; 괜히 뜻이 잘못 전달될까 싶어서..;;

3D 처음 공부할때 느낀건데...[삼각형이 세상에 진리였다!! ] 는...-_-;;

3. 대학교육을 받지 않는 상태에서 연봉이 4만 달러가 될 것이라고는 상상도하지 말라.

인문계 고등학교를 가실 수 있는 정도의 성적이 되신다면 저는 무조건 인문계쪽으로 진학하시라고 권해드립니다.
실업계의 최상위권 학생과 인문계의 중상위권 학생은 보통의 경우엔 같은 대학을 들어갑니다.
실업계의 최상위권 학생보다 인문계의 중상위권 정도의 학생이 고등학교 과정에서 얻어야할 지식들을 더 많이 알거나 동등합니다.
실업계의 최상위권 학생이 인문계의 최상위권 학생을 따라가려면 인문계보다 2배이상 열심히 공부해야합니다.
아주 운이 좋게 좋은 대학을 입학하는데 성공하더라고
보통의 인문계고등학생정도의 노력으로 공부를 하셧다면
절반 이상의 케이스로 더 낮은 수준의 대학으로 편입하게됩니다.
(실업계학생은 인문계출신의 학생보다 대학교의 수업을 따라가기 힘들다고 하더군요.
실업계에서 얻은 자격증 + 내신으로 학교에 들어갈 수 는 있지만 그런 어드벤테이지 없이 입학한 인문계학생에게 그정도 만치 실제 실력면에서 뒤쳐저 있는 것과 만찬가지이죠.)
물론 이것은 일반적인 이야기일 뿐입니다.
이와는 반대로 실업계루 진학하셔서 더 성공하실 수 도 있겠지만.
적어도 인문계쪽으로 진학하시는게 실업계로 진학하시는것보다는 선택의 폭이 넓고 성공하실 확률이 높습니다.

대학을 잘 가려고 하신다라니...

인문계로 진학하셔서 최하위권에 머무르는게 두려우신듯 한데
제 경험을 말씀드릴께요.
중학교때 저는 반에서 23등으로 말그대로 인문계진학 턱걸이였습니다.
그래도 인문계로 진학하고나서 첫번째 봤던 시험도 23등이었습니다.
사람들의 보통생각이라면 전체 50명의 학생중에 40등 내외가 되야 맞는 중학교 성적으로도 이렇게 나올 수 있는것은
중학교때 배우는 내용과 고등학교때 배우는 내용은 상당히 차이가 있기 때문이에요.

영어, 한문, 역사, 윤리등과 같은 암기과목같은 경우는 중학교때의 성적과는 70%이상 상관이 없습니다.
고등학교 입학후 얼마나 열심히 했느냐가 성적을 결정할 뿐이지 중학교때 잘못했는데.... 라는 생각은 잘못됬다고 느껴지네요.
수학, 물리같은 비암기 과목은 어쩔거냐고 물으신다면 수학,물리같은 과목 조차도 암기과목과 비슷합니다.
수학, 물리같은 과목조차도 기본 베이스는 암기이기 때문이죠.
수능같은 고수준의 사고를 요하는 문제가 아닌 학교내 시험이라면 선생님이 가르치는 문제와 비슷한 패턴의 문제의 풀이 방법을
'암기' 하는 것만으로도 상당한 점수를 얻을 수 있습니다.

결론은 인문계턱걸이의 성적으로 고등학교를 인문계쪽으롤 진학하신다고 해도, 고등학교 입학후 열심히 공부하신다면 중상위권정도의 성적은 충분히 받으 실 수 있다는 겁니다.
(물론 최상위권의 성적은 힘듭니다.
최상위권의 학생들은 암기과목에서조차 자신의 노하우로 암기하는 요령을 알고 있기때문이죠. 두뇌의 활성화 정도도 좋은 편이므로 같은 시간을 공부한다고 해도 최상위권 학생들과는 외워지는 양에 차이가 나는건 당연하죠.
고등학교 1학년 1년간 포기하지 않으시고 공부하신다면 저런 노하우도 따라잡을 수 있습니다.)

그리고 게임을 만들고 싶으신거라면, 고등학교때 배우게 되는 수학,물리,영어등이 게임을 만드는데 충실한 기초가 되어줍니다.
그런 기초가 되어주는 학문들을 인문계로 진학하셔서 실업계쪽의 수업내용보다는 더 깊게 수업을 들을 수 있다는것 만으로도 충분히 큰 이점으로 남게 될것으로 생각하네요.
독학수준으로 공부하는 것과 어렵더라도 누군가에게 한 번 설명을 듣고 공부하는데는 시작부터 큰 차이가 있거든요....
(중요한 내용이 무엇인지 알면서 공부하는것과 공부하면서 중요한게 무엇인지 아는것은 차이가 큽니다.)

실업계를 격하시키는 듯한 발언이 대부분이지만 아직까지 우리나라의 실정은 이렇습니다. 보통의 경우를 놓고 봤을때는요.

마지막으로 지금 영어 성적이 60점정도 이시라면 75점정도까지 끌어 올릴 수 있는 팁하나 알려드릴께요.
(70점 정도이시라면 80점정도는 될것이고 50점 정도이시라면 70점까지 올릴 수 도 있어요;;)
영어 문제를 풀때 지문에서 '자주보던 단어이고 쉽게 보이는 단어,숙어인데 뜻을 모르는 단어'들이 꽤 보일겁니다.
그 단어,숙어들을 손에쥘 수 있는 조그마한 메모장에 적어 뜻을 찾아 옆에 적어놓은다음(뒤에적어놓는게 더 좋기는 합니다.)
따로 시간을 내서 공부할 필요 없이, 그냥 이동시간(버스기다리는시간,타는시간, 걸어다니는시간같은)에 한 두번씩 읽어주기만 하세요.
전에는 알지못한 쉬운단어들의 뜻을 정확히 아는것만으로도, 하루 30분 내외의 시간으로도 영어성적은 상당히 오릅니다.

애써 어려운단어들까지 외우려고 하지 마시고 쉬운단어,숙어 중점으로만 적고 읽으세요.
시험에서 어려운단어를 알아야 풀 수 있는 문제는 적은편입니다.
(고3때 모자라는 시간 제 영어실력을 올려줬던 소중한 경험이랍니다.)

그럼 미약하나마 도움이 됬기를 바라며 태영님 힘내세요 ^^

게임제작에 필요한게 무엇인지 정보와 지식을 획득하신 후에 자신의 전공을 정하고. 그 전공에 필요한 공부를 열심히 하는 것이 좋습니다.

대학...이라....... 필요에 따라서는 않들어가도 괜찮다고 생각합니다만...(현재 게임제작과 재학중..이지만 내년 2월에 졸업.)

자신이 얼마나 하느냐에 달렸겠죠. 아무튼 화이팅입니다.

버스를 타고 집에가면서 문득 수학을 잘하게되는 패턴이 생각이 나서 다시 긁적입니다 =_=

1.어떤 공식이 있다면 그 공식의 유도과정을 충분히 이해가게 공부합니다.
어떤 교과서이든 한 공식을 써먹을때면 그 공식의 유도과정을 그림이나 그래프 도표같은 시각적인 자료로
예시를 들면서 상세하게 유도과정을 적어 놓죠.
일단 시작은 그 유도과정을 충분히 이해하는 것입니다.

2.공식의 유도과정을 자신이 납득할만큼 충분히 숙지하였다면, 그 공식의 유도과정을 여러번 연습장에적어서
머릿속에서 어느공식하면 그 공식의 유도과정이 주르륵~ (1~10초가량)머릿속에서 지나가도록 '외웁니다.'
외웁니다에 주목하세요. 실제 문제를 풀때 어느공식을 생각하고 그 공식을 처음부터 머릿속에 그려가면서
천천히 풀기에는 시험시간이 모자랍니다.
공식을 외우되 1번과정의 유도과정의 이해를 동반하여 외우는것입니다.

3.1,2번 과정을 충실히 하셨다면 교과서의 대부분의 문제가 쉽게 풀립니다.
이제는 교과서와는 별개로 다른 문제집을 풀어보세요. 역시나 기초적인 문제는 쉽게 풀립니다.
다만 약간 수준이 있는 문제는 막히기 시작하지요.
문제를 풀다가 한 문제에서 5분정도 실마리도 찾지 못하고 헤메이게되면 과감하게 다른문제로 넘어가세요.
(과감하게 답안지를 보면 안됩니다 =_=;;;)

4.이제 풀리지 않는 문제들만 남았겠죠?
그럼 그 문제들만 따로 다시 한 번 풀어보세요. 이번에도 역시 5분이상 실마리가 보이지 않으면
다른문제를 푸는식으로 하세요.
보통의 경우에는 대부분의 문제들이 그대로 남아있을겁니다.
그러면 그때서야 답안지를 참조하세요. 몰론 끝까지 답안지를 안보고 풀 수 있으면 좋겠지만,
시간사정이 그리 녹녹하지 않을겁니다. (시간이 어느정도 허락된다면 다시 풀어보시구요.)

5.자 이제 답안지를 보면... 바로 한 소리 나오죠..
'젠장 ㅡㅡ; '
답안지를 보면 어이없이 간단한 문제들도 상당수 있을겁니다.
답안지를 보고 푸는 방법을 알게된 문제들은 따로 노트 한권에 문제와 풀이과정 그리고 풀이과정에 들어간
공식들을 적어 놓으세요.
문제를 풀지 못한경우의 대부분이 공식자체도 알지 못한 경우가 상당수 될겁니다.
실망하지 마세요. 다른 사람들도 대부분 그러니까요.

6.새로운 공식을 배우고 새로운 문제를 풀때마다 1~5번과정을 반복하세요.
어느정도의 성적향상은 있겠지만 여전히 약간의 난이도가 있는 문제는 별 차이가 없을것입니다만.
분명히 나아지고 있는중일테니 실망하지마세요.
수학이 어렵다고 하는 이유가 이 6번시기가 다른 과목에비해 상당히 길기때문이지만,
이 시기를 극복하지 못하면 수학을 잘 하게 될 수 없어요.
자신과의 싸움이 되는 시기입니다.

7.계속 새로운 문제를 풀다보면 어느순간 문제의 '패턴!!!'이 확들어오게 됩니다.
결코 쉽게오는게 아니라 1~5번과정을 수없이 반복해야 도달하게 되는 단계이죠.
'이러이러한 문제는 보통 이런 공식을 써야 풀리더라'
'이문제는 왠지 이 공식을 써야되는 문제일것 같은걸?'
이정도의 생각이 들기위해서는
자신의 데이터베이스(5번의 오답노트)가 충분해져야 도달하게 되는 단계입니다.
여러 유형의 문제를 겪어본 경험에서 우러나오는 단계이지,
흔히생각하는 '머리가 좋아서'와는 동떨어집니다.
머리가 좋아서 풀 수있는 수학문제는 수학올림피아드나 실제수능 최고난이도의 문제뿐이에요.

윗 과정에서 수학을 못하는 사람들의 공통적인 특징이 1번유도과정의 이해를 무시하고 2번공식암기만을 하며
5번 틀린문제들을 자신의 DB(오답노트)에 정리하지 않는 경우입니다.
약간 다르게 1번유도과정은 이해했지만 2번 공식암기를 소홀이 하면서 5번을 하지 않아도 비슷한 성적이 나오죠.
그렇지만 첫번째보다는 발전가능성이 있긴 합니다. 가장 기초는 열심히 하는 사람이니까요.

수학을 잘하고 싶으시다면, 공식을 충분히 이해하시고 그 공식을 충분히 빠르게 유도해낼만큼의 암기를 하시고 오답노트를 만들어서 최대한 많은 유형의 문제를 겪어서 자신의 노하우(DB)를 쌓아가는것이 최선입니다.
다른 학문도 마찬가지이지만 수학에는 정말 왕도가 없습니다.
그리고 성적이 잘 오르지않고 문제가 잘 풀리지 않는 기간이 다른 학문에 비해 유달리 길기때문에 사람들이 힘들어하죠.

하지만 공식이해 + 빠른속도로 유도할 수 있는 암기 + 많은 문제풀이로 얻어진 노하우가 충분해진다면
수학은 쉬어집니다.

이건 저의 경우이고 태영님도 공부하시다 보면 뭔가 자신만의 요령을 얻으실 수 있을꺼에요 ^_^
그럼 이제 진짜 이만.
특별한 일이 아니면 이 글에 댓글은 그만 달게 될듯;;;

하하하;;;; 본문보다 스크롤의 압박이 더 심하군요..;;;;

제가 이런말을 하기에는 조금 머하지만...

일단 저는 인문계를 나왔습니다... (엥 맞나? 학교가 상과가 있어서 종고이긴하지만 -_- 이몸은 이과 -_-;)

말이 꼬이기는 하지만 -_-;; 제 성적을 말하자면 맨뒤에서 놀았습니다(물론 맨 마지막은 아님)

흠.. 한마디로 깡통이라고 보시면 된다는

어찌어찌 해서 대학을 들어와서 지금은 1학년이라 컴공이지만 내년이면 겜공입니다. 쩝..

대학와서 공부해도 충분합니다. 물론 남들보다 좀더 노력을 해야겠지요....

미래를 생각하셔서 대학을 들어갈수 있도록 고등학교를 선택하시는것이 좋습니다.(내가 지금 무슨말을 하는건지..;)

아.. 말꼬인다 -_-;;;

인문계 간 친구들 다 힘들다고 날리 들이에요 인문계 가서 학교 생활에 집중 하느라 바쁠텐데;;

지금 내신 등급제 되서 안그런가요????

실업계 가서 여유롭게 공부 하면서 자격증 따는게 훨씬 낳다고 생각 하거든요 요즘은 실업계 가서 대학 가는게

훨씬 쉽다구요 인문계 가서 원하는 대학 간다구요 절대 힘들꺼에요

지금 정산 다니는 1학년 인데 시간 많아요 그 많은 시간 잘 활용 하시면 자격증두 마니 따 둘수 있고 겜쪽으로 많은

공부 하실수 있다고 생각 하구요

실업계 에서 4년제든 3년제든 2년제든 좋은 대학 가시는분들 많구요 서울 수도 안에서 굉장히 많습니다.

저희 누나도 인하공전 나왔고. 물론 실업고 다니다가요 ㅎ

하툰 요즘 인문계 보단 실업계가 낮다구 봐요 갠적인 생각 이지만솔직히

인문계 공부에만 쩔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