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날은 크리스마스 였지 말입니다.
제 사수로 근무를 나간 고참은 근무 투입되면서 부터 한숨을 푹푹 내쉬었지 말입니다.
근무지에서 까지 한숨만 계속 쉬고 계신 고참님께 물어봤지 말입니다.
" ?상병님 왜 그렇게 한숨만 쉬시는 것입니까? "
고참이 말했지 말입니다.
" 불쌍한 내 똘똘이...T^T..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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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화입니다. -_-;;
무슨 말인지 이해 못하시는 분들은...알려고 하지 마세요.
절 저질취급 하실까봐 겁나거든요 -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