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기덕 감독의 영화에 대한 비난글을 보면

퓰리처상(?) 받은 사진보다
길거리에 파는 B급 에로잡지에 실린 사진이
더 좋고 훌륭한 사진이라고  주장하는 것이 아닌가 싶은
사람이 가끔씩 보이는거 같아요

자신의 브레인이 이해를 못한다고 비난하는건
자신의 브레인이 절대진리만을 담고 있는것이 아니라는걸 모르는 사람 같아요










나만 그런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