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문은 곧 깨질 것 처럼 덜컹거리고,

문은 바람때매 활짝 열려대고 비도 들이치고...

폭우에 폭 젖어버린 옷은 마를 기미도 보이질 않고...

꿉꿉합니다 진짜 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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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주용사 프리니 커티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