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동안 간간히

리플쓰며 글쓰며 살아온 연화입니다.

심심하던차에 연화가 레임에서 노는것을 공개하려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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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p the 앙상

저와 앙숙인 관계입니다.

아니 정정합니다..

저의 웬수입니다.

군대나가버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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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양반 글보고 뻘글 다는게 제 취미잆니다.

해보세요. 재미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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왕풍뎅이님.

비교적 고령자..[죄송합니다.]

레임에 처음왔을 때부터 지금까지

보이는 분입니다.

이 분의 글을 보고있노라면 세상사는법이 느껴집니다.

아, 물론 저만 그런건가요? 후후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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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UCIA

앙상과 같은 종족이라고 표현하면 매우 큰 실례군요.

죄송합니다.

오렌지서버의 서포터...라고 알고 있습니다만,

앙상과는 달리 매우..

그러니까 아주..매우..음..

성실한 분

라벤더 서포터는..죽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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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파님과 뗏상님......과의 관계

한참을 지켜보았습니다만..

서로 매우 사랑하시는 분들입니다.

다만....

양파님의 한동안 바람소동으로 인해

뗏상의 마음은 30%돌아서 버렸더군요.

회복의 조짐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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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치 한편의 드라마를 보는듯한 느낌입니다.

레임의 즐길거리입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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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글의 요지는

앙상 즐.

양파//뗏상......그들의 미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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