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동안 간간히
리플쓰며 글쓰며 살아온 연화입니다.
심심하던차에 연화가 레임에서 노는것을 공개하려합니다.
-------------
dp the 앙상
저와 앙숙인 관계입니다.
아니 정정합니다..
저의 웬수입니다.
군대나가버려.
--
이 양반 글보고 뻘글 다는게 제 취미잆니다.
해보세요. 재미있습니다 *:...:*
-----------
왕풍뎅이님.
비교적 고령자..[죄송합니다.]
레임에 처음왔을 때부터 지금까지
보이는 분입니다.
이 분의 글을 보고있노라면 세상사는법이 느껴집니다.
아, 물론 저만 그런건가요? 후후후///
-----------
LUCIA
앙상과 같은 종족이라고 표현하면 매우 큰 실례군요.
죄송합니다.
오렌지서버의 서포터...라고 알고 있습니다만,
앙상과는 달리 매우..
그러니까 아주..매우..음..
성실한 분
라벤더 서포터는..죽었다.
-----------
양파님과 뗏상님......과의 관계
한참을 지켜보았습니다만..
서로 매우 사랑하시는 분들입니다.
다만....
양파님의 한동안 바람소동으로 인해
뗏상의 마음은 30%돌아서 버렸더군요.
회복의 조짐은...?
--
마치 한편의 드라마를 보는듯한 느낌입니다.
레임의 즐길거리입니다 : )
.
.
.
.
.
.
.
이 글의 요지는
앙상 즐.
양파//뗏상......그들의 미래는?
잠 좀 자셈. 학생이 방학이라고 새벽까지 놀면 여친한테 민폐임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