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전에 갔는데 2천원짜리

이로하 미나 샤를롯 나코루루 리무루루 참참  뽑기가 있길래

지를까 말까 지를까 말까 하다가..

샤를롯이나 참참나오면 대략 난감이다.. 하고..

질러버렸는데..

리무루루가 나왔습니다 -_-);

그런데 이거 지하철에서 조립하는데..

치마가 뜯어져서 안붙더군요 -_-);;

역시 2천원짜리라그런가.. 왜그런지.. 불량품인가;;

지금집인데 한번 붙여봐야할듯;



여담으로 지하철타고오는데 어떤분이

"그나이에 그런거나 가지고노냐. 쯧쯧" 라고 절보고 대놓고 말하셔서 -_-)

오늘 기분이 졸라 더럽네요 -_-)

PS : 치마가 모자른듯 ㄱ- 옆이 부족하네요..

바꿔달라고할수도업고 -_-); (천안인데 ;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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