돈도 없는-_-/ 저한테 친구들이 ...어제부터 매트릭스 3를..보자고 하여서..결국에 오늘 매트릭스 3를 보러갔습니다. 비상용 돈을 합쳐서 3만원을갖고 가져갔죠.그리고 친구들과 매트릭스 3를 보러 오산에서(경기도 오산시) 만난뒤 수원으로 가서 수원 남문극장을 가게되었습니다. 그리고 매트릭스 3를 5500원을 내고 영화를 보게되었습니다. 그리고 난뒤 친구 때문에 음반가게를 가게 되었고요. 그리고 거기서 충동구매를 했습니다. 리쌍 1,2집-_-/ 둘다 사게 되고 말았습니다. 둘다합쳐 20000원 그리고 나머지는 파파이스에서 버거로 때우고 차비는-_-/ 친구들의 돈을 뜯고 있었습니다.그런데....그때 문득..생각난 친구네 집에 물건을 놓고 온것이었습니다. 그래서..친구네 집에 가게 되었습니다.-_-/ 하지만..친구네 갔을때는 저녁 9시 ..그리고 친구네 갔더니..물건이..누나가 가져가서..몇분만 기다렸습니다. 그때 친구네 집은...오산시 저희집은 병점리-_-/ 그리고 친구네 누나는 10시 30분쯤...그리고 저는-_-/ 무작정 저희집인..병점을 갈려고 버스정류장에서..발버둥을 쳤습니다..그러나 막차갔는지 안오더군요-_-;;;밤 11시가 넘었을때..포기하고
(막차가 떠났겠죠__)돈이 없는체..무작정............택시-_-;;;;;;(집에 전화하면..죽음..남은돈 친구들한테 얻은 1000원-_-;;)를 타고 집까지..왔습니다..택시비가 없어서 택시아저씨보고 기다려달라고한뒤......돈가져와서 드렸습니다...으윽-_-;;;;;;;;;;;;한 40000원 썻네요ㅜㅡ 이번달에..카맥스및...코믹가야하는데...............-_-이젠 저녁을 굶어야되겠네요ㅜㅡ그리고 엄청난 절약모드-_-;;;;;;;;;;;어떻게 살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