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60 구입하고 하루째...
1. 어댑터의 무지막지한 크기
확실히 본체 사이즈는 기존의 엑박에 비해 엄청나게 줄었습니다.
하지만 무게는 더 늘어난듯-_-.......
크기 줄어난 이유라고하면
어댑터 부분이 따로 돌출 됬기 때문입니다.
세상에나
어댑터에 쿨러가 2개 붙어있습니다........ 어댑터 입니다! 본체가 아니라구요.
2.엄청난 소음0_0
컴퓨터보다 약간 작습니다.
그런데
게임하나 구동하면.. dvd 돌아가는 소리 들리면
컴퓨터? 저리가라 입니다.
[도대체 dvd가 몇배속인지 -_-... ]
3.발열 문제.
어댑터는 둘째치고
본체도 상당히 아스트랄.
이 상당한 무게의 원인이 아마 냉각판이 아닐까 추측됩니다-_-..
예전에 엑박360 분해한거 보니 쿨러도 장난 아니던대.....
4.와이드 tv 혹은 모니터의 필요성
일단은 vga 케이블 구입으로
고 해상도로 게임을 즐기는게 가능했습니다.
게임 목적 때문에 고가의 hdtv사는것이 뭣했죠..
[하지만 점점 구매욕구가-_-....................]
자체적으로
엑박은 와이드가 기본 입니다. [두둥.........]
게임에 따라 4:3 일반 비율도 지원은 하지만.....
[.................... 쿨럭..]
[오리온 2100 시리즈의 카드로 무이자만 됫어도 질렀습니다 =_=]
그나저나
ps3 참 이거 걱정입니다
[올해 봄 혹은 가을 예정인대 뭐 제대로 나온게 없으니. 패드도 컨셉 디자인 그대로이구 게임 타이틀은 기본 7~8천엔 정도 예상된다고 하던대...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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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단점을 꼽을 수 있었습니다만..................
nba나 파나3보고 기절 초풍했고
[이게 기존 콘솔 게임에 그래픽만 업그레이드 한거냐..;;]
카메오를 보고
[이정도면 양키 센스도 나쁘지 않다!! 슈렉 같은 애니메이션이 생각..;;
doa4 보고
[흥분했고 발매일 3월6일 후덜덜덜;ㅁ;]
앞으로 나올
슈로대나 바이오하자드5 .n3 등등등..
[예전과 서드 파티가 차원이 틀리다..]
아하
오늘 라이브 하다가
음랑 채팅 듣고 기절 초풍 흐하하하하 ;ㅁ;
[....... 음란 코믹 채팅 정도...;;]
WoW : 하이잘 얼라이언스 Alissa,Ptolemaios,CamilleBida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