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가진기술....
자질구래한 컴퓨터 응용능력
음악
인내심

나의 취미...
오카리나 연주
음악감상
녹음
미디작업

이것들을 따져보니 레코딩 엔지니어란 직업이 나에게 가장 맞다 라고 봅니다.
지식인에서 사람들은 권유하지 않는 분위기이고 업계상 도제방식이라 1~3년간 무임금 각오해야 하고
현제 음반시장도 불황이라 지금 시작하는데 어렵겠지만 내가 할수 있는 몇가지 직업중에서 20년뒤에도 할수 있는건 이것 뿐 이더군요.
물론 성공한다는 가정하입니다만..
뭐...저는 업계최고가 될 생각으로 언제나 일에 임합니다. ㅎㅎ
그래서 최초의 시도로 대학은 무리고 학원에 다닐려는데 이기 수업료가 무지 비싸더군요 OTL
4분기에 한학기에 195만원이라니 좌절입니다.
그뒤에 닥쳐오는 군大.
적어도 3년뒤에는 어디 스튜디오 시다바리가 되있지 않을까 생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