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줌마들이 좋아할만한 내용인데요
DCN이란 채널에서 밤 11시 오후 4시 오전 11시에 하는걸로 알고 있어요.

우리나라 드라마로치면, 여인천하정도 되는데 어머니와 저녘에 잘보고 있네요.
왠지 기모노나 이런것들에 대해 거부감만 왕창가지고 있던 저였는데,
어쩐지 나쁘기만해보이진 않더군요. 시나리오도 재미있고.

서전 올스타가 부르는 엔딩곡도 환상~
그 드라마의 몰입감과 완전히 대비가 되는 매력이 있어요

케릭터도 모두 개성있고 배우들도 귀여워요.
다만 쇼군으로 나오는 반대머리 아저씨의 표정은 적응이 안되더라구요

항상 (-_-)


愛と欲望の日ビ - Southern All Star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