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모임 & 잡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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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요한송년회 안하나요? --
작년 까지만 해도 했었는데..
작년 까지만 해도 했었는데..
2005.11.24 01:29:55 (*.211.229.1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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까까 장소문제와 총대맬 사람이 없어요. 저번처럼 누가 말 꺼내고 아무것도 안해도. 이번엔 뒷수습 해줄 사람도 없고. 저도 지방에 있고 다른 사람들도 바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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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milleBidan![[레벨:7]](http://old.lameproof.com/modules/point/icons/default/7.gif "포인트:4596point (13%), 레벨:7/30"){kind=icon}
임재현
2005.11.24 01:47:44 (*.211.229.139)
까까 우선 장소문제가 첫번째구요. 작년처럼 장소 빌리기 힘듭니다. 빌리려면 돈내야하는데 그로인한 회비증가는 아무래도 내키지가 않군요. 그리고 찾으러 다닐 사람도 좀 애매합니다. 애초에 연말에 그런 장소로 빌리려면 지금부터 찾아봐야할것 같고.. 작년처럼 찾으러 다닐 사람도 없습니다. 작년에도 정작 말꺼낸 사람은 잠수타고, 장소 알아봐준다는 사람도 잠수타는 바람에 이래저래 점군이 혼자 고생했었죠.
제가 말 꺼내고 싶어도 지방이라 짬내기가 힘드니까 애초에 수습 못할일은 벌리지 않는게 상책입니다.
제가 말 꺼내고 싶어도 지방이라 짬내기가 힘드니까 애초에 수습 못할일은 벌리지 않는게 상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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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군![[레벨:2]](http://old.lameproof.com/modules/point/icons/default/2.gif "포인트:550point (42%), 레벨:2/30"){kind=icon}
강철의레이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