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소문제와 총대맬 사람이 없어요. 저번처럼 누가 말 꺼내고 아무것도 안해도. 이번엔 뒷수습 해줄 사람도 없고. 저도 지방에 있고 다른 사람들도 바쁘고.
2005.11.24 01:31:03 (*.232.234.9)
MultipleGoer
프린스님빠진후로 정모도 한번없던거 같기도하고;
2005.11.24 01:36:26 (*.216.125.238)
CamilleBidan
총알 받이가 없는거군요..-_-
2005.11.24 01:46:44 (*.70.54.111)
임재현
공익만 아니면 제가 하는데 말입니다 -_-;
2005.11.24 01:47:44 (*.211.229.139)
까까
우선 장소문제가 첫번째구요. 작년처럼 장소 빌리기 힘듭니다. 빌리려면 돈내야하는데 그로인한 회비증가는 아무래도 내키지가 않군요. 그리고 찾으러 다닐 사람도 좀 애매합니다. 애초에 연말에 그런 장소로 빌리려면 지금부터 찾아봐야할것 같고.. 작년처럼 찾으러 다닐 사람도 없습니다. 작년에도 정작 말꺼낸 사람은 잠수타고, 장소 알아봐준다는 사람도 잠수타는 바람에 이래저래 점군이 혼자 고생했었죠.
제가 말 꺼내고 싶어도 지방이라 짬내기가 힘드니까 애초에 수습 못할일은 벌리지 않는게 상책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