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넷 중독을 끈기 위해 누나 방에 컴퓨터를 옮겨 놓게 되었습니다. 제방에는
유무선 랜이 가능한 노트북이 있지만 절대 공유기 안 살껍니다. 누나방에 내가
들어가면 버럭 버럭 하기 때문에 완전 봉인 되었습니다.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