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 솔찍히... CJ쇼핑몰(티비의 그것)밖에는 안떠올랐는데

넷마블에 대항해시절... 그리고 이것저것 다 손을 잡는...
음.. 제가 너무 모르고 있었던 듯 하군요...
(학원에 강의 온다고 할때 들을껄 그랬나.. 쩝)

이번에도 손을 잡았죠... 어디의 무슨게임과...
과연 어찌 될 진 모르겠지만...
(cj가 국내에서 퍼블리싱하는 두번째 일본게임인건가)

흠.. 두고 볼 만 할까 라고 생각이 들지 않는 이유는 뭣땜시일까...( 뭐땀시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