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 솔찍히... CJ쇼핑몰(티비의 그것)밖에는 안떠올랐는데
넷마블에 대항해시절... 그리고 이것저것 다 손을 잡는...
음.. 제가 너무 모르고 있었던 듯 하군요...
(학원에 강의 온다고 할때 들을껄 그랬나.. 쩝)
이번에도 손을 잡았죠... 어디의 무슨게임과...
과연 어찌 될 진 모르겠지만...
(cj가 국내에서 퍼블리싱하는 두번째 일본게임인건가)
흠.. 두고 볼 만 할까 라고 생각이 들지 않는 이유는 뭣땜시일까...( 뭐땀시 --/ )
CGV도 아마 CJ쪽 일껍니다.. 또한 CJ엔터테인먼트 라고 영화배급사? 투자사? 또한 운영하고 있습니다..(이 둘의 연계로 CJ엔터테인먼트의 안정적인 수입이 보장되죠..-_-;;)
넷마블도 CJ에서 인수 했고요.... 오락 산업이 돈이 된다는걸 알았나 봅니다..-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