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모임 & 잡담
02-517-7943
제 전화번호입니다.
기사에 대한 비판을 겸허이 받아들이기 위해 공개했지만 단 한통도 오지 않았습니다.
대신 게임샷과 이곳의 익명게시판에는 욕으로 넘쳐 났지요. 로그인한 게시물은 찾기가 거의 힘들더군요.
언제든 환영합니다. 건설적인 비판~
뒤에서 익명으로 보이지 않는다고 이야기 해봤지 달라지는 것은 없습니다.
전화비 부담스러운 분은 수신자통화로 하십시요 외국이건 지방이건 제 제가 부담하겠습니다.
참고로 장난전화는 하지 마십시요 발신자 표시되는 전화기입니다. 녹음도 됩니다.
제 전화번호입니다.
기사에 대한 비판을 겸허이 받아들이기 위해 공개했지만 단 한통도 오지 않았습니다.
대신 게임샷과 이곳의 익명게시판에는 욕으로 넘쳐 났지요. 로그인한 게시물은 찾기가 거의 힘들더군요.
언제든 환영합니다. 건설적인 비판~
뒤에서 익명으로 보이지 않는다고 이야기 해봤지 달라지는 것은 없습니다.
전화비 부담스러운 분은 수신자통화로 하십시요 외국이건 지방이건 제 제가 부담하겠습니다.
참고로 장난전화는 하지 마십시요 발신자 표시되는 전화기입니다. 녹음도 됩니다.
![[레벨:4]](http://old.lameproof.com/modules/point/icons/default/4.gif "포인트:2082point (79%), 레벨:4/30"){kind=icon}
plona
2005.10.21 15:27:50 (*.148.56.92)
![[레벨:5]](http://old.lameproof.com/modules/point/icons/default/5.gif "포인트:2450point (20%), 레벨:5/30"){kind=icon}
일각수 ...
왠지 이 글 자체가 미심쩍은데요.
저 전화번호는 그 기사에도 공개 안 돼있는 번호인데...어디에 공개한 번호란건지.
왠지 이 글 자체가 미심쩍은데요.
저 전화번호는 그 기사에도 공개 안 돼있는 번호인데...어디에 공개한 번호란건지.
2005.10.21 15:38:25 (*.81.83.163)
까까 지금은 다 삭제된 글들인데 어쨌든 게임샷에서 홈페이지 주인장님의 리플을 인용한 기사가 링크된 글에 김성태씨가 리플로 '오프라인에서 그만하시고 전화주세요' 라고 하시고 답글로 자신의 전화번호를 남기셨습니다. 물론 그 글의 리플들은 대충 짐작가시리라 생각되고.
저 전화번호는 저번에 '김학규 길드워 잼없다 파문' 때도 등장한 전화번호니 아무래도 이 글은 진짜 김성태씨가 남긴듯 하군요.
(아 덤으로 저 전화번호는 일단 게임샷에서 쓰는 전화번호가 맞는듯 합니다.)
그나저나 저번 답글도 그렇고 그때 답글도 그렇고 이 글도 그렇고 참 성의 없어뵈는 글입니다.
저렇게 남겨놓으면 정말 익명으로 누가 장난치는건지 아니면 본인이 달았는지 알 수가 없네요.
저 전화번호는 저번에 '김학규 길드워 잼없다 파문' 때도 등장한 전화번호니 아무래도 이 글은 진짜 김성태씨가 남긴듯 하군요.
(아 덤으로 저 전화번호는 일단 게임샷에서 쓰는 전화번호가 맞는듯 합니다.)
그나저나 저번 답글도 그렇고 그때 답글도 그렇고 이 글도 그렇고 참 성의 없어뵈는 글입니다.
저렇게 남겨놓으면 정말 익명으로 누가 장난치는건지 아니면 본인이 달았는지 알 수가 없네요.
2005.10.21 15:41:06 (*.218.236.252)
완전 ' 깨는소리 ' 군요. 욕먹기 싫으면 잘하면 되는겁니다. 전화번호 공개가 아니라. 불만있으면 여기다 적으십쇼. 전화를 요구하지 말고.
2005.10.21 15:45:55 (*.141.33.179)
굳이 그런거에 목숨걸고(목숨건다-는 표현이 극단적이긴 하지만..) 전화까지 해가면서 따질 열혈맨이 몇이나 될까...
그냥 지나가다가 침밷고 자기 갈길 가는사람이 더 많을겁니다.
그냥 지나가다가 침밷고 자기 갈길 가는사람이 더 많을겁니다.
2005.10.21 15:47:07 (*.81.83.163)
까까 아 덤으로. 이미 삭제되고 정리된 이야기인데다가 당사자도 별 반응없는 이야기를 다시 끄집어낸다는 게 뭘 의미할지 리플 다시는 분들은 생각해주세요. 그냥 파닥파닥 대고 싶으시다면야 말리지 않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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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W![[레벨:9]](http://old.lameproof.com/modules/point/icons/default/9.gif "포인트:7372point (4%), 레벨:9/30"){kind=icon}
꼬마네꼬
2005.10.21 16:28:56 (*.147.89.12)
일각수 ...
온라인 웹진 기자분이 저런 마인드를 가졌다는게 안 믿겨져서 이글 자체를 의심했었습니다.
기사가 맘에 안들면 오프라인으로 따져라... 이걸 무슨 뜻으로 받아들여야 합니까?
간혹 온라인상에서 다툼이 생겨 감정이 상했을때 '꼬우면 전화해!'라며 전화번호 던져주는 것과 이런 경우가 틀린 점이 무엇일까요?
온라인 웹진 기자분이 저런 마인드를 가졌다는게 안 믿겨져서 이글 자체를 의심했었습니다.
기사가 맘에 안들면 오프라인으로 따져라... 이걸 무슨 뜻으로 받아들여야 합니까?
간혹 온라인상에서 다툼이 생겨 감정이 상했을때 '꼬우면 전화해!'라며 전화번호 던져주는 것과 이런 경우가 틀린 점이 무엇일까요?
2005.10.21 16:37:28 (*.232.92.66)
기자는 항상 객관적이고 공정한 자세로 보도를 해야 하는데 처음부터 그런 기사를 올리지 않았으면 모를까.
기사를 작성해서 헤드라인으로 올려놓고 비난이 높아지자, 언제 그랬느냐는듯이 지워버리는 모습... 정말 보기 안좋더군요.
애초에 기사를 올린 의도가 궁금해지는 사건이었습니다.
게임계열 기자들이 왜 기자 대접을 못받는지 한번쯤 생각해보셨으면 하네요.
기사를 작성해서 헤드라인으로 올려놓고 비난이 높아지자, 언제 그랬느냐는듯이 지워버리는 모습... 정말 보기 안좋더군요.
애초에 기사를 올린 의도가 궁금해지는 사건이었습니다.
게임계열 기자들이 왜 기자 대접을 못받는지 한번쯤 생각해보셨으면 하네요.
2005.10.21 17:34:30 (*.190.238.220)
![[레벨:2]](http://old.lameproof.com/modules/point/icons/default/2.gif "포인트:543point (40%), 레벨:2/30"){kind=icon}
차가운사과 기사를 올리고, 그 기사를 다시 지우셨을때 감내해야 하는 비판에 대해서는 생각해 보셨는지 모르겠군요.
기사는 언론입니다. 그것이 게임을 다루건, 시사를 다루건 그 기사에는 동일한 책임이 요구됩니다.
"언제든 환영합니다. 건설적인 비판~" 입니까. 건설적인 비판은 상호간의 바른 자세에서 비롯되는 겁니다. 전화로만 상대하겠다는 얄팍한 발상. 그런 왜곡된 의견 취합 창구를 통해 어떤 건설적인 비판을 받으시고 싶으신지 모르겠군요. 뒤에서 기자의 감투를 쓰고 전화기에 이야기 해봤자 달라지는 것은 없습니다. 기자라는 이름을 내걸은 자로써, 잘못된 기사도 삭제하면 그만, 위의 상기된 글도 문제되면 삭제하면 그만이라는 식의 그런 가벼운 자세로 온라인을 대하시면서, 대체 오프라인에서 무슨 건설적인 비판을 듣고 싶으신건지 모르겠군요
기사는 언론입니다. 그것이 게임을 다루건, 시사를 다루건 그 기사에는 동일한 책임이 요구됩니다.
"언제든 환영합니다. 건설적인 비판~" 입니까. 건설적인 비판은 상호간의 바른 자세에서 비롯되는 겁니다. 전화로만 상대하겠다는 얄팍한 발상. 그런 왜곡된 의견 취합 창구를 통해 어떤 건설적인 비판을 받으시고 싶으신지 모르겠군요. 뒤에서 기자의 감투를 쓰고 전화기에 이야기 해봤자 달라지는 것은 없습니다. 기자라는 이름을 내걸은 자로써, 잘못된 기사도 삭제하면 그만, 위의 상기된 글도 문제되면 삭제하면 그만이라는 식의 그런 가벼운 자세로 온라인을 대하시면서, 대체 오프라인에서 무슨 건설적인 비판을 듣고 싶으신건지 모르겠군요
2005.10.21 18:41:47 (*.123.45.92)
말빨좀 된다고 자신의 잘못을 지적해 오는 비판, 비난을 어떻게든 설득과 억지로 승화 시켜 볼려는 생각밖에 안드는군요.
정말 자신의 잘못을 모르는 겁니까?
기자들의 보도화에 대한 자율화를 떠들고 싶으면
개인의 프라이버시에 대한 인권침혜도 생각 좀 해주시죠?
김성태님 이러고 다니시는게 더 보기 안좋습니다. 제가 당사자 라면 어떻게 김성태님에게 전화걸겠지만 걸어봤자 김성태님의 능수능란한 말솜씨에 제가 물러설 뿐이겠죠.
익명과 실명은 근본적 차이가 없습니다.
그 비판에 내용이 있느냐 없느냐 차이입니다.
전 대한민국 호적상 제 본명인 xxx 보다 인터넷에서 쓰는 xx 라는 닉네임이 더 좋습니다. 저에겐 2개의 실명이 있는 셈이죠.
김성태님 자중하십시오.
ps.인터넷 웹진들은 정식적인 기자가 되는 절차를 밟고 있습니까? 신문은 여러가지 절차가 있고 까다롭던데 말이에요. 인터넷은 신청만 하면 된다고 들었습니다.
정말 자신의 잘못을 모르는 겁니까?
기자들의 보도화에 대한 자율화를 떠들고 싶으면
개인의 프라이버시에 대한 인권침혜도 생각 좀 해주시죠?
김성태님 이러고 다니시는게 더 보기 안좋습니다. 제가 당사자 라면 어떻게 김성태님에게 전화걸겠지만 걸어봤자 김성태님의 능수능란한 말솜씨에 제가 물러설 뿐이겠죠.
익명과 실명은 근본적 차이가 없습니다.
그 비판에 내용이 있느냐 없느냐 차이입니다.
전 대한민국 호적상 제 본명인 xxx 보다 인터넷에서 쓰는 xx 라는 닉네임이 더 좋습니다. 저에겐 2개의 실명이 있는 셈이죠.
김성태님 자중하십시오.
ps.인터넷 웹진들은 정식적인 기자가 되는 절차를 밟고 있습니까? 신문은 여러가지 절차가 있고 까다롭던데 말이에요. 인터넷은 신청만 하면 된다고 들었습니다.
2005.10.21 18:44:13 (*.123.45.92)
" 김성태 기자 되려 독자들에게 비판은 전화로 하라며 개인 싸이트에 글 돌리고 다녀서 파문, 게이머들이 열받으면 전번까지? 하고 뭐가 다른 것인가? 독자를 무시하는 행위에 독자들도 언성을 높여가고... "
이라는 기사도 가능하겠군요. 김성태님 사상이라면 말이에요. 언론을 등지고 사는 비겁자 같습니다 그려
이라는 기사도 가능하겠군요. 김성태님 사상이라면 말이에요. 언론을 등지고 사는 비겁자 같습니다 그려
2005.10.21 19:02:49 (*.232.92.66)
숨겼다가 다시 올렸나요???
저도 안보이던거 봤었고 지워졌다고 올린 게시물도 봤는데...뭐가 어떻게 되는건지.........
기자생명 걸거 아니라면 다신 이런 기사 쓰지마세요.
저도 안보이던거 봤었고 지워졌다고 올린 게시물도 봤는데...뭐가 어떻게 되는건지.........
기자생명 걸거 아니라면 다신 이런 기사 쓰지마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