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략 회원수 3000명에 육박하는 이 레임의 상황에 미루어볼때 괜찮은 제안인듯 합니다.
하지만, 반대로 보자면 아직 3000명밖에 안되는 이 상황에서, 서울이야 워낙 사람이 많은 곳이니 서울사는 사람 다 모이면 어느정도 될지는 모르겠지만 지방사는 분들은 한 도시에 레임회원이 몇이나 될련지;;

동의합니다 -ㅁ-

그건그렇고 나랑 같이 놀아줄 중고딩 회원분들 계시려나? 다들 모이면 곱창에 술한잔 하시는듯 한데...ㅡ.ㅡ;;

참고로 저는 메신저 안키우...ㄴ(퍽!)

여기는 제주;

으음 대략 지역에서도 정모하면 대학은 죽어도 인서울 하자는(목표대한은 다포기;) 신념이 사라지므로 반대(얼씨구 ㅡ_ㅡ;)

MTP님 제주도 이신가요.. 저도 제주인데.. ㅡ.ㅡ;;; valdinc@hotmail.com 추가 시켜 주십시요

creation // 그런 점이 없지는 않지요. 광역시같은 곳이면 모이기가 수월하지만 도별 중소도시들끼리는 그러기가 힘들기도 하고... 어느 정도의 지역별 축약은 감수해야 하지 않을까 봅니다. 대구/경북 식으로요.

MTPGore // 진지하게 드리는 제안입니다. 반은 농담인 의도는 알겠지만 제주에 고어님 혼자만 레임인이 있지는 않겠지요? 액면 그대로 받아들이면 상당히 이기적으로 들립니다.

나름대로 진지하게 쓴 글입니다. 농담하지 말라는 얘기는 아닙니다만 농담도 정도가 있고 흐름이 있지요.

평소에 드리고 싶었던 말씀 지금 지르겠습니다. 맞춤법 좀 제발 맞춰서 쓰시고 말 좀 가려서 하세요.

얼씨구 ㅡ_ㅡ; 부분에서 장난인걸 아셨을줄알았는데;;

여하튼 제말은 그냥 살짝 농담조였습니다;(정도가 지나치거나 생뚱맞은 타이밍이라고 생각은 안됩니다 위의 creation님도 살짝 장난을 치셨고;)

그치만 오해하실 소지가 충분히 있어보이는군요 죄송합니다.

맞춤법부분은 언제나 조심 하는데 애초에 머리에 이상한게 박혀서;;

으음 그리고 쓰고나서 한참후에 보니 목표 대한이라고 쳤군요 ㅡ_ㅡ;

저건 맞춤법보다 오타의 문제인데 ㅡ_ㅡ;

으음 그리고 레임에서 그다지 막말을 한기억이 없는데 말좀 가려서 하라는 것은 약간 김새는군요 나름대로 이상한 말은 다 빼고 가린것인데;;

어느 글에 막말을 제가했는지 좀 찝어주실수 있겠습니까?(닥달은 아니고 이런부분이 잘못됐구나 반성좀하게요; 제가 쓴글 대충 후린거같아도 나름대로 쓰고 읽어보고 띄어쓰기도 체크하고 쓴글이 거든요;

으음 그리고 충고에도 정도가 있고 때가 있습니다. 그런 충고는 상대방의 입장을 생각하며 뭐 급한것은 아니니 메모로 보내거나 하는 센스는 없으시군요;

회원은 3천명이나 되지만 실제 활동하시는 분들은 소수... 하지만 가입 안하시고 눈팅만 하시는 분들도 많이 계실 거 같은데..

우선 온라인으로라도 끌어 모읍시다요;

=ㅁ=;;;

헐.. 글을 다시 읽어 보니.. 제가 제안한 게 되.. 버렸군요;;; (원래는 츠비씨가 제안하신..ㅠ.ㅜ)

으음 부산쪽은 꼭 가끔 정모얘기가 나오더군요

기억이 가물가물하지만 레임 지방정모 어디선가 한번 하지 않았나요?

OTL님 메신저 추가했습니다;

으음 친구외의 사람을 추가해보는것은 처음이라 덜덜;;

저는 multiplegoer@hotmail.com 입니다;

으음 글에 계속 분위기 흐리는 리플을 달아서 미운털 단단히 박힐듯;(그치만 저분 아이디도 안나오셔서;)

MTPGoer // 글이 늦어져서 죄송합니다. 쪽지가 아닌 댓글로 남긴 것에 대해 굳이 변명을 하자면, 첫째는 요즘들어 레임에 너무 무의미하고 자기주관이 없는 글들이 많이 올라오는 것에 대한 경각심 차원에서 한 말이었고 둘째는 몇몇 다른 분들도 저와 비슷한 생각을 하고 있지 않을까 하는 생각에서였으며, 셋째는 좀 욱해서 그랬습니다.(솔직하게 말하겠습니다)

고어님께서는 나름대로 생각하고 퇴고한 다음 글을 적는다고 하시지만, 지금까지 고어님께서 남긴 글이나 리플을 훑어보면 퍼온 글에 자기말 몇줄 슥 적어놓거나 글 내용과는 동떨어진 반 장난식의 리플이 대부분이었다고 생각합니다.

막말이라는 표현은 확실히 그렇군요. 과한 표현을 쓰며 오버한 점은 정중히 사과드립니다. 하지만 그 이외는 '정도와 때를 벗어난' 충고는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노파심 많은 25살 청년의 일침이라고 생각해 주시면 안 되겠습니까? 본래 취지가 지역 커뮤니티 제안이었고 리플도 이에 상응하는 내용으로 채워져야 마땅한 만큼, 리플로 말하는 건 여기서 가름하도록 하죠. 이걸로도 해결이 안 되시겠다면 글에 남긴 주소를 활용하도록 하구요.

리플에 대한 정의가 말입니다;

사람마다 상당한 차이가 있는것 같군요;;

저는 리플같은 경우는 그냥 글을 보고 생각난 말을 적습니다

누구 한테의 의미전달이나 또는 그글이 확실한 목적을 가진 글이 아닙니다;

그럼 그글을 왜쓰냐는 물음 이 오실수 있는데 그냥 잡담입니다;

게시판도 물론 잡담 게시판이 였구요;;

반장난식의 글;

반장난 식의 그냥 장난친 글입니다;

누군가는 보며 공감을 할수도 있고 웃을 수도 있고

또누군가는 이사람은 시도때도 없이 장난질이야 라고 생각하겠죠;

모든사람을 만족하는 글만을 적으라고하면

저는 아마 가입 후 아무글도 못적었을 겁니다;

으음 그리고 퍼온글에 자기말몇줄 적는다는 말은 약간 심기가 불편하군요;;

퍼온글을 올린적은 적어도 근 몇개월간 없다고 자부할수있습니다;

저번에 퍼오다가 저작권 문제가 대두된이후로 주소만 남기고 있고 그아래 내생각 안적고 그냥 글썻습니다;;

그다음 내글에 리플로 내생각을 잠시 적습니다

왜냐하면 아마도 내가 주소를 남긴 그곳은 뉴스와 토론게시판 이기에 뉴스거리를 정확하게 뉴스의 주소를 적어 온것입니다

그리고 그글 자체는 뉴스로 남기고 그아래 내생각을 적는것이였습니다

그걸 가지고 뭐라고 하셨는데; 뉴스보고 자기생각을 말하는게 잘못된것이 절대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으음 그리고 저 충고 정중하게 받아 들일수 있었습니다;

제가 약간 어설퍼서 쪽지로 충고해주시는 분이 생각보다 많습니다;

그러나 이렇게 공개적인 곳에서 그렇게 나를 맞춤법 틀리고 헛소리만 하는 사람으로 써놓으니 기분이 묘하더군요;;(그리고 저런 리플이 적어도 대부분은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여기서 정도와 때를 벗어난 충고라고 쓴겁니다. 적어도 때는아닌데 뭐 다른말이 생각이 잘안나더군요;

솔직히 약간 그렇긴 합니다; 맞춤법은 특히 받침 계열을 정말 잘틀리죠;

그리고 헛소리도 잘합니다;

장난을 잘치는 편이고 혼잣말도 꼭 친절하게 리플로 달아왔죠;;

그러나 왜 그걸 알면서 안고쳤냐고 물으신다면

그게 잘못된것인지 몰랐습니다;

위에 썻듯이 잡담 게시판이라서 그냥 잡담을 썻습니다;

그러나 그 잡담은 아무한테도 해가 안되는 (물론 눈에 거슬리거나 또 열심히 글썻는데 김새실순 있다고 생각합니다) 내용이지 누구를 욕하거나 비아냥조의 도가 지나친 잡담은 아니였다고 봅니다;

그리고 원래 이글을 쪽지로 열심히 쓰고있었는데

여기서 이대로 쪽지로 쓰면 레임 사람들 특히 눈팅하는 제 친구들이 위에도 말했듯이 저를 맞춤법 틀리고 헛소리만 하는 사람으로 기억해 버릴까봐 이렇게 쓰면 적어도 바락바락 대드는

사람으로 라도 기억 될까봐 그리고 일단 이유가 어떻게 되었든 리플로 시작된 글이니 리플로 끝내는게 뭔가 합당할것 같다고 생각되서 리플을 또다시 달며 이글을 더럽힙니다;

약간 감정에 치우쳐서 쓰다보니 뭔가 뒤죽박죽이군요;;

시간의 늦어져서 약간 정리를 해야하는데 못하고 올립니다.

하도 자유게시판에서 술모임하자 번개하자 그래서 소모임&잡담으로 나눈건데 그걸 또 지역별로 나누다니효...

주류와 비주류를 나누는것같아 학규님 취향에 아니라는 글도 있었고..
따로 밖에 만들면 모를까 학규님 홈페이지에선 아마도 힘들지 않을까요;;
오프모임이나 이니셜D모임, FTP나 IRC광고들도 주류와 비 주류를 나누어버린다라는 느낌때문에
글도 안올리고 그저 옛분들과 전화연락으로 만나거나 MSN으로 이야기하는정도, 이니셜D의 경우엔 네이버에 따로 카페를 만드는 것으로 멈추었지요;;
대화채널이나 오프모임을 하다보면 행동에 있어 보다 조심스러워지거나 상대방을 보다 이해하게되어 많이 글이나 시도를 해봤지만..
학규님께서는 별로 이신듯....;; (어디까지나 예상이지만 말이죠;;)

고등학교 시절 => 지방이라 오프모임 참가불능

대학교 시절 => 이미 주류와 비주류가 나뉘어 참가하기 곤란.. 주류분들도 대부분 스터디 모임...

이런식으로 멀어져 버렸죠...

주류와 비주류..는 잘 모르겠습니다만;;
새로 오시더라도 누구나 즐겁게 놀다 가실 수 있는게 일반적인 오프 모임이었습니다;;
다만 새로 오시는분이 점점 줄어들지만요;;

주류.. ...酒류라면.. ....면목이 없습니다만..=3=;;

모르는 사람이 짠! 하고 나타나기 애매하실까봐 대화채널도 열고 했었지요.. 하지만 그게 어떤 결과를 낳았는지는 잘 모르겠군요 ㅇㅅㅇ;