빛날리가 없지 않습니까...  -┏

레임분들과 열심히 워록을 하고.. 자려고 하니.. 알바를 안한터라 낮에 잠을 많이 자서

잠이 안오더군요.. 그래서 몇게임 더 뛸까..해서 열심히 해보긴 하는데...

이거.. 레임분들이랑 할 때는 사람수가 얼마 없어서 그런지 괜찮았는데...

사람수가 좀 되는 방에 들어가니.. 좌절이더군요;;

... 총으로 쏴도 절대 안죽습니다;  아마 상대방이 볼 때는..

'저녀석 왜 허공에다 대고 뻘짓이야;;?'라는 생각이 들었을 겁니다;;

결국.. 수류탄 던지는 연습이나 하자~! 하고 수류탄만 던졌습니다..

그렇게 한참 뻘짓을 하던 중.. 눈에 익은 아이디 발견~!!!

마지커스님이시더군요~!  

자자 다음엔 레임분들과 함께 해 BoA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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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금 어머니께서 일어나셔서...

'닌 하루를 꼬박 새냐;?'라고.. 하시는군요;

아아~ 잠을 깨우는 새소리와 이 상쾌한 공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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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러 갑니다.. ㅠ.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