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병치고 안 내성적인 사람없고 20대 남성치고 게임 안한사람 없지
않나요? 군대가서 제일 처음하는게 기죽이고 다루기 쉽게 만드는데
말하는거 보면 웃기네요 ㅡ.ㅡ;; 내성적인 성격에 게임을 즐겨해서

가상세계와 현실세계를 구분을 잘못하는것 같다는 말하는거 보면
황당하네요. 뭐 고참들이 어리 하다고 정신못차리게 갈구고 자존심도
상하게 만드니깐 열받아서 그런게 아닐까요? 내성적인 성격에 게임을

즐겨서 그런게 아니고 그냥 좀 생각없이 똘기가 있어서 그런거 같은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