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해외게임(패키지,온라인)때문에 컴퓨터를 바꿔본적 있다.



1.바꿔본적있다(구체적으로 게임 이름)


2.바꿔본적도 없고. 난 콘솔게이머

3.온라인게임만 해서 그런거 모른다 -_-;



[2].외국웹이나 국내웹에서 2004~2005년 동안 해외패키지게임을 구매한적 있다.(국내 유통도 무관)


1.있다

2.없다

3.아예 안사봤다



[3].해외패키지의 문제는?


1.짜증나는 택배서비스


2.사이트마다 너무 차이나는 가격


3.영어의 압박




[4].해외패키지(OR국내패키지)에 대한 나의 생각.



1.한정판 100$ 하는것도 많은데 지를 생각은 없다. 그냥 국내유통을 기다리건 어둠의 루트를 이용한다.

2.한번은 질러보고 싶고, 가치 있는 일이라고 생각한다.

3.게임개발자로써(레임쪽에 많은 분들이 종사자시니..) 어느정도 도리상 패키지를 사서 하지 않는다면 그건 되먹지 못한거다

4.기타 나의 생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