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러가지로 혼란스러운 상태입니다.

공부에 대해서는 진척이 없고 사회 생활에서도 진척이 없고

그냥 혼란스럽게 살아가고 있습니다.












나는 무가치한 삶을 살아갈거야.

가식적인 태도와, 거짓된 삶.

뭐라고 해도 상관없어, 단지 나는 무의미한 삶속에서 유의미함을 찾기를 바랄뿐이니까

무의미속에서 유의미를 찾는다면, 그걸로 되겠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