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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은..
Darg
http://old.lameproof.com/443881
2005.04.14
19:47:33 (*.249.126.10)
457
MMORPG같은거보단 케주얼 게임이 강세인것 같은데요...
이게 얼마나 길게 갈까요?
기획자가 되고싶긴 하지만 케주얼 게임에 대해선 그다지..
기획자란 직업이
내키지도 않고 그럴것 같습니다
이런 생각은 제가 이상한건가요
게임 기획자는 양쪽에 모두 강해야(?) 하는건지..
그게 궁금하네요
Q&A에 올리기엔 넘 바보같은 질문 같아서 ;
이 게시물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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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04.14
20:02:50 (*.75.0.235)
12천사의륜
어디선가 들은 적이 있는데 어떤 게임기자분이
게임 간단히 만드는 건 매우 어려운 일이다. 라고 하더군요.
그 때 그 글은 컬트셉트 PS본판의 글이었던 것 같습니다.
기획은 하기 나름이지요.
2005.04.14
20:33:33 (*.153.119.205)
프린스[.]
사람들에게 자신이 생각하는 재미있는 게임을 만들어서 즐기도록 노력한다.
트랜드건 아니건 그런 마인드가 더 중요한게 아닐까요? 살아남기위한 기획으로 게임을 만든다는건 조금 섭섭한듯 싶습니다.
2005.04.14
20:50:50 (*.249.126.10)
Darg
음.. 요즘 여러가지 글을 읽다보니까.. 본질? 을 잊어버리고 있었네요...
장르야 어떻든 내가 기획한 게임을 다른사람들이 즐겁게 할수 있냐 없느냐
그것이 중요한데
다른곳으로 빠져버린것 같습니다;
-_-; 부끄럽네요 ㅋ
2005.04.14
21:05:13 (*.232.234.78)
multiplegoer(musashi
재미있고 혁신적인 mmorpg가 나올때까지 갈껍니다.
2005.04.15
10:19:27 (*.165.53.161)
뭉클
유저의 연령층이 이전에비해 급격히 늘어난 지금,
mmorpg에 비해 캐쥬얼 게임을 선호할 수 밖에 없는 세상인 듯 싶습니다.
그말인즉슨, mmorpg도 이제는 캐쥬얼 게임에서 배워올 것은 배워와야 한다. 겠지요...
전 딱 세발짝 앞서가고픈데.. 쉽지 않네요..
2005.04.15
11:55:34 (*.107.113.162)
안성회
그렇다면 캐쥬얼 mmorpg에 도전을 (퍼억!)
2005.04.16
04:09:44 (*.139.177.84)
Pin.
게임은 재밌으면 유저가 몰리는 법이라 사료되옵니다. ( ''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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