맛이나 냄새를 느끼는 게임이 언젠가 등장? 소니가 신특허 취득
소니가 초음파로 가상미나 냄새를 일으키는 기술로 특허를 받았다. 「요리 배틀」게임이 실현될지도 모른다. (로이터)

 현재의 텔레비젼 게임을 재미있다고 생각하고 있다면 , 조금 기다려 주었으면 한다. PlayStation의 메이커인 소니가 , 센서 정보를 뇌에 직접 조사하는 기술의 특허를 취득했다.

 이 기술은 머지않아 , 냄새나 맛이나 감촉을 수반하는 텔레비젼 게임의 개발이나 , 시청각 장애자의 지원에 사용될지도 모른다.

 이 미국 특허는 소니 연구자 토마스·드손씨에게 인정되었다. 뇌의 특정 부분으로 향해 초음파를 발해 , 향기나 , 소리 , 이미지등의 「지각 경험」을 일으키는 기술에 대해 기록되고 있다.

 「초음파 신호의 조사에 의해 , 피질 내부의 신경의 타이밍이 바뀐다. 침습적인 수술의 필요없고 , 예를 들면 시각 장애자등을 보조해 생혹은 기록된 화상을 보이거나 소리를 들을만할 수가 있다」. 특허에는 이렇게 기록되고 있다.

 이 특허에 대해 최초로 알린 New Scientist잡지에 의하면 , 소니의 기술은 「불경 두엽 자기 자극」이라고 불리는 기존의 수술을 수반하지 않는 수법의 개량판이라고 말할 수 있을지도 모른다. 이 수법에서는 급속 변화하는 자장을 사용해 신경을 활성화 시키지만 , 뇌 세포의 작은 부분에 초점을 짤 수 없다.

 독일 테빈겐 대학의 신경 과학자 , 닐스·비르바우마씨는 소니의 특허를 봐 「가능하다」라고 New Scientist에 코멘트. 동씨 자신 , 장애자가 뇌파를 읽는 것으로 통신할 수 있는 장치를 개발하고 있다.

 소니의 홍보 담당자는 같은 잡지에 대해 , 아직 실험은 가지 않고 , 이 특허는 「언젠가 기술이 우리를 이끌 방향을 나타낸 것일까도 모르는 , 이라고 하는 번쩍임에 근거하고 있다」라고 코멘트하고 있다.

http://www.itmedia.co.jp/games/articles/0504/07/news004.html  



ps 와우 놀랍네요......어떤 만화에서 가상현실에 들어가서 게임을 실제로 플레이 하는게 있는데 이글을 읽으면서 그게 실제로 언제가는 나오지 않을까라는 생각이드네요.
그리고 이런걸로 맛없는 빵을 먹으면서 랍스타먹는것이다라는 뇌파를 보내면 -_-;;흐흠........뭐 나와봐야 알겠지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