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틀보츠나 마이크로마우스, 로봇축구

같은것을 정부차원이든 기업 후원이든

여러가지방법으로 정규 리그화 하는건 어떨까요..

문뜩 티비를 보다보니

로봇을 만드는것은 전자,전기,기계, 컴퓨터 등등 이공계의 많은 학과들과 관련이 있고

로봇이라는 소재가 사람들의 관심을 끌기엔 충분한것 같아서 생각 해봤습니다.

당장은 이공계가 활성화 되지는 않겠지만 이공계에 대한 동경을 가지게 하지 않을까 합니다.

장기적으로 보면 국가 이공계 발전에도 큰 도움이 될것 같기도 하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