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 곧 OT가 있습니다. 네 공포의 OT입니다.

술먹는거 보다 더더더 무서운!!!! 장기자랑!!! 순서!가 절 기다리고 있습니다.

참고로 전! 몸치! 음치! 라서 노래나 춤말고 다른걸 해야 쓰겄는데 마땅히

할만한게 없다는..거죠. 날짜도 몇일 안남았는데 뭔가 짧으면서 강렬한

임팩트를 남길만한게 없나 싶어서 이것저것 생각하다가 레임 여러분들의

경험담을 듣고 싶어서 조언구합니다~!! 제발 도와주시와요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