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국나갔다오시면서 시가를 선물로 가져오셨더군요 ;ㅡ;

시가는 잘 모른느지라 담배처럼 태우고있기는 한데..


....필터가 없어서인지 원래그런지 향이 매우 독특하고 무척이나 독하더군요 =_=;;

그래도 나름대로 피워볼만 하더군요 ㅇㅅ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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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가족끼리 오랜만에 식사를 하고 돌아오는길에 어머니는 따로 차를 가져오셨고 아버지는 한잔하셔서

제가 운전을 하고 들어왔지요 ;ㅡ;

워... 올해엔 꼭 오너드라이버가 돼야.. _nolll
(...무슨 세금이 차값과 동급이니 =_=;; 오너드라이버가 되려면 안정적인 수입부터 있어야겠군요 ;ㅡ;)

부모님을 다음 새해엔 제차로 모시고 시골에 다녀오고싶군요 ;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