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네다 공항에서 출국 좌절...
검색까지 다 마치고 비행기 들어가기 직전에...
재입국허가를 받지 않은 비자라서
다시 일본 돌아오는게 힘들다네요...

그런 제도가 잇엇다는 걸
회사에서두 주위에서두 아무도
안가르쳐 줫다니...ㅡㅜ

여자친구에게 그저 미안하다고 밖에 더 할 말도
없네요... 아침에 선물은 가방에 잘 챙겻나 확인하며
혼자 싱글거렷는데...

가장 행복할 것 같은 성탄절에
또 타향에서 외토리가 되어버렷네요...젠장!

레임 송년회도 꼭 가볼려구 햇는데...미안해요...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