므흣;;

오늘은 저희 팀에서 제가 11시까지 야근을 하는 중이라 음산하게 무서운 이 밤 홀로~ 는 아니고~

11시까지 야근을 하고 있습니다.

눈에서는 지금 평화 통일을 외치며 눈을 감아! 감아서 우리를 만나게 해달란 말이야!

우리의 소원은 통일이야!

라고 계속 외치고 있지만~

저는 미국과 같이 아직은 안되~ 너희들은 아직 만나기 시기 상조야 하면서~

잠시의 6자 회담으로 길을 여는척 하면서 눈만 깜빡일 뿐입니다.

-_,- 다들 이 심오한 밤 무엇을 하고 계시는지요~

서;; 설마!! H...H...에이취~ 하면서 기침을 하는건 아닌지 뉴흥~♡

심오한 이밤 야근을 하면서 몇자 적어 보았습니다.!

>ㅅ<b 원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