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모임 & 잡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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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http://user.chol.com/~kys0322/magnacarta.htm
오늘 다녀왔습니다; 체험판 클리어 해봤구요(...)
음.. 꽤 재미있네요..
프리뷰는 나름대로 써봤습니다;
그냥 참고해주세요;;
오늘 다녀왔습니다; 체험판 클리어 해봤구요(...)
음.. 꽤 재미있네요..
프리뷰는 나름대로 써봤습니다;
그냥 참고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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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olith
2004.10.17 02:06:43 (*.254.237.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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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세기매니아 학규니임~! 아토피신데 얼른 주무셔야죠
이시간에 주무시면 내일 피부가 많이 상합니다
...
라지만 저도 아토피인데;;;;;;;으악!!
[ㄴㅣㅁ ㅇㅏ가 부적합단어로 걸리네요;; 제로보드의 치명적 버그;;으악]
이시간에 주무시면 내일 피부가 많이 상합니다
...
라지만 저도 아토피인데;;;;;;;으악!!
[ㄴㅣㅁ ㅇㅏ가 부적합단어로 걸리네요;; 제로보드의 치명적 버그;;으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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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보녀석
2004.10.17 03:57:00 (*.211.21.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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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자 로딩에 관련된 게임중에 제가 기억하는 특이했던 게임은 PS2용 FF7은 적을 만나면 우선 화면을 한바퀴 돌리는 연출로 유저의 기다리는 지루함을 조금 줄이면서 배경→캐릭터를
각각 순서대로 하나씩 화면에 보여주는 방식이었고 이와 비슷하게 진화한 로딩방식이 슈퍼로봇대전에 사용되었죠.
FF8은 화면상에 적이 표현되기 전의 약 3초전 부터 적의 데이타를 미리 읽어들였기 때문에 PS가 로딩을 시작하면 "적 나오네." 라고 유저들은 예상을 하기도..;;
그리고 드래곤 퀘스트 7의 경우는 로딩을 조금이라도 줄이려고 CD롬의 데이타를 읽어들일때 자주 불러들이는 데이타의 위치를 최대한 같은 곳에 근접시키는 방식을 채택했었죠.
그밖에 남코의 PS용 철권1에는 로딩에 '미니게임(갤러그틱한 게임이었는데;;)'도 들어가고..~ㅅ~;;
각각 순서대로 하나씩 화면에 보여주는 방식이었고 이와 비슷하게 진화한 로딩방식이 슈퍼로봇대전에 사용되었죠.
FF8은 화면상에 적이 표현되기 전의 약 3초전 부터 적의 데이타를 미리 읽어들였기 때문에 PS가 로딩을 시작하면 "적 나오네." 라고 유저들은 예상을 하기도..;;
그리고 드래곤 퀘스트 7의 경우는 로딩을 조금이라도 줄이려고 CD롬의 데이타를 읽어들일때 자주 불러들이는 데이타의 위치를 최대한 같은 곳에 근접시키는 방식을 채택했었죠.
그밖에 남코의 PS용 철권1에는 로딩에 '미니게임(갤러그틱한 게임이었는데;;)'도 들어가고..~ㅅ~;;
![[레벨:6]](http://old.lameproof.com/modules/point/icons/default/6.gif "포인트:4045point (68%), 레벨:6/30"){kind=icon}
민스![[레벨:2]](http://old.lameproof.com/modules/point/icons/default/2.gif "포인트:628point (59%), 레벨:2/30"){kind=icon}
붉은빛노을
예전에 아이디어로만 그쳤었던 리듬액션 게임과 rpg 의 전투와의 새로운 관계성의 발견을 본격화 시킨 것이 일단 리마커블 포인트로 보여지네요.
mmorpg 에서의 앉기를 거꾸로 패키지 게임에서 적용한 것도 역시 참신합니다 ^^
한가지 아쉬운 것은, 전투 시작시 대기 시간 문제인데,
만약 그 대기시간이 어떠한 경우에도 최소 x 초가 소요되는 것이라면, 로딩시간에 그 x 초를 포함시킬 방법이 없었을까요?
그러니까 전투모드의 시작은 0 초부터 시작하는 것이 아니라 x 초부터 시작해버리게 하는 생각입니다.
로딩시간에 특별히 전투에 대한 연산은 하지 않고 열심히 텍스춰와 모델 데이타만 읽고 있겠지만
시간이 이미 어느정도 지나간걸로 치고 게임이 시작되도록 하는 것입니다. 그러면 기다리는 지루함을 덜 수 있지 않았을련지요...
나중에 한번 물어봐야겠군요. 체험판도 달라고 조르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