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화 좋아하는 사람 아니면 사지않는게 좋은것 같습니다.

스타일이 진삼국무쌍과 비슷할지 모르지만 해보면 그 답답한 진행과 느린 조작감.

이게임은 삼국무쌍과 비교할게임이 아니라 건그레이브와 비교할 게임입니다.

말 그대로  버튼 연타만 하면 클리어 가능한 게임...

스토리 진행상 끝까지 클리어 하겠지만 재플레이  할정도의 게임은 아닌것 같애요.

일주일만 있으면... 베르세르크 중고 쏟아질듯 합니다.

끝으로

YBM이 어떻게 이런 게임으로 사업철수라는 배수의 진을 쳤는지 이해가 안갑니다.

만약 사업철수 루머가 사실이라면 내년에 YBM사가 출시하는 게임은 보기 힘들겁니다 아마도.

사업 철수한대서 분위기 띄우고 있는건지도 모르겠네요.

------------------- 어디까지나 주관적인 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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