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심해서 비둘기가 날아 오를때까지 뒤를 쫓아다녀보았다.
날긴 개뿔, 같은 속도로 뛰어 다니더군요.

이런 놈.. 아니 조가 무슨 평화의 상징일까? -_-



체리필터 노래에 나오는 그 오리에게나 그 날개 때다가 줘 버렸음 좋겠다. 라는 생각이 드는 날이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