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실 맥이나 유닉스, 리눅스등과 달리, 윈도우즈의 목표는 일반 사용자의 대중화이고,

그에따른, 보안채계나, 공유시스템, 자원활당등이 다른것에 비해서 열약합니다.



다만 그편리성은

죽여줍죠-_-乃

(더불어서 호환성도)


그러나 너무편리한덕에


고장이 나버리면 도저히 모르겠습니다.


(충돌오류나 구문오류가 생기면 난감합니다.

이게 대채 무슨 소린지 배웠어야 알지요)

덕분에 넷미팅켜놓고 친구컴을 열심히 고쳐주다가왔습니다.



이처럼 실생활에도 너무 편리하게사용하다가, 작은 고장에도 어찌할줄 모르는경우가 잦은거같습니다.

(잦다? 잣다? 잗다?..는아니고 ..)

지금의 윈도우즈가 얼마나 나이를 드셔야 완벽한 보완채계를 갖춰줄지 의문입니다.
(사실 지금의 윈도우즈도, 관련 인터넷 도움말을 이용하면 왠만한 일반보호오류와 엑세스 충돌오류,

다이렉트나 그래픽등의잦은 오류를 치료할수 있지만. 그점을 스스로 명시해놓지않았다는점이 단점입니다.)

웹으로 오류전송은 직살나게하는데.

어디어디가서 찾으라고는 말하지않지요(혹은 답변이올라왔다 라고말해주던가)


이런것이..

모든 프로그램에 보완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이 게시물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