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새 언론조작이니 뭐니하다보니 의심만많아지는군요.
다음뉴스가보니 2억을 쇼핑백으로 받았다! 그것도 올현금으로
2만장의 1만원권이 과연 쇼핑백안에 들어갈까?! 하는 생각이 들더군요.
007가방(...)에 1억인가 들어가는 걸로 알고있는데...
게다가 지폐는 타 종이보다 굵어서 많이모이면 그 두께가 장난이아닙니다.
엄청커다란 쇼핑백이아닌이상 불가능에 가깝다고 봐야겠지요.
그리고 김미화씨 남편이란인간이 그렇게 패고 그럴줄은 몰랐지요.
설마 TV에서 나온모습이 뻥일줄은...
뭐... 그런건가봅니다. 바보박스나 뉴스는 쉽게 믿을게 못되는것 같습니다.
얼마든지 조작할수있으니까요.
언제쯤 마음놓고 TV나 뉴스를 볼때가 올까요?
동물의세계같은 프로그램외에는 못보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