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츠 오프닝곡은 가사를 못구했지만(가사를 봐야함 가사...)
오프닝곡을 해석하려고해도 잡음이 많이섞여서 어떻게 해석을 할수있어야지(...)
어쨌든 Super shooter라는 곡인데 빠르기도 적당하고 참마음에듭니다 -_-b

Jam project의 소울테이커라던가 범프 오브 치킨의 궁그닐이라던가
이런 류의 음악을 참좋아하는데 그중 간츠 오프닝곡도 추가군요.

----------------------절대 잡단 라인-----------------------------------

Move음악은 이니셜 두부의 오프닝곡 또는 삽입곡일줄은 몰랐었지요(외면)
T.M revolution음악도 괜찮은것이 많더군요 (invoke라던가 선더버드라던가)
the pillows의 음악은 프리크리에서 처음들었는데 참마음에듭니다 ~_~
이니셜D OST도 굉장히 마음에드는편이고
see-saw음악도 마음에 들어요 ~_~ (모닝구무스메는 즐 <-뭔소리냐)

그렇지만 요새 주로듣는 음악들이라면

jam project의 소울테이커, SKILL
이니셜D OST전곡(헉!)
간츠 오프닝곡, 이스 OST
범프 오브 치킨의 궁그닐, 세일링데이
T.M레볼루션의 invoke, 미티어, 썬더버드
the pillows의 Ride on shootingstar, I think i can
Rapsody의 emerald sword, land of emotal
등등 대충이정도군요 얼마안되서 조금 그렇지만...
예전엔 200~400개정도를 듣던거에 비하면 상당히 줄어들었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