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와 토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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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http://kr.dailynews.yahoo.com/headlines/tc/20030728/yonhap/yo20030728136021.html
PS:과학이 난무하는 세상..저런 신비롭고 수수께끼의 괴수하나쯤은 있어도 괜찮지않나요?
PS2:백두산천지에 목격되었다는 괴수 개인적으로 진짜였으면 좋겠습니다^^
PS:과학이 난무하는 세상..저런 신비롭고 수수께끼의 괴수하나쯤은 있어도 괜찮지않나요?
PS2:백두산천지에 목격되었다는 괴수 개인적으로 진짜였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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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보녀석
2003.07.28 13:21:43 (*.114.22.114)
뭐...밝혀지면 미스테리가 아니니 그것또한 대략 낭패
(왠지 저런거 실제로 밝혀지면 오히려 더 재미없을것 같다는...)
(왠지 저런거 실제로 밝혀지면 오히려 더 재미없을것 같다는...)
2003.07.28 13:36:50 (*.38.85.145)
...BBC 탐사팀은 지금까지 네시에 관한 온갖 소문이 난무했던 이유는 사람들이 보고 싶은 것을 실제로 보는 것 같은 착각을 일으키기 때문이라고 설명했다...
...단체 환각증상?!;;;
[탕]
...단체 환각증상?!;;;
[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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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루나
2003.07.28 14:19:37 (*.211.21.17)
![[레벨:8]](http://old.lameproof.com/modules/point/icons/default/8.gif "포인트:7158point (91%), 레벨:8/30"){kind=icon}
감자 네시.. 1980년대에 처음 소식을 들었는데.. 그때 조작극이라고 들었던 기억이..
버뮤다 삼각지대도 1980년대에는 사차원이니 블랙홀 공간등의 미스테리 지역이었는데..
지금도 정확하게 밝혀진것은 아니지만 과학적인 추측은 많이 나왔더군요.
*항공기나 선박의 왕래가 잦은곳이라 충돌사고가 난것이다.
*자기장의 영향에 의한 곳이다.
*'하이드레이드'의 소행이다.
(하이드레이드란?
하이드레이트가 뭐냐 하면 미생물의 시체가 쌓여 층을 이루고 그후 메탄이 굳어져 생긴 덩어리인데 물에 넣으면 순간적으로 거품이 일며 사라져 버립니다.
수조에 물을 넣고 모형배를 띄운 다음 하이드레이트를 집어 넣으면 배는 가벼운 메탄가스 거품 속에서 순간적으로 부력을 잃어, 마치 고층빌딩에서 떨어지듯 해저까지 낙하하는 것입니다.
비행기는 바닷속 지면이 미끄러지며 물에 닿은 하이드레이튼 해면으로 나오면서 공기중으로 퍼져 메탄가스로 된 거대한 기둥을 만듭니다.)
뭐, 세상에는 아직도 과학적으로 밝혀내지 못한 초자연적인 현상이 많으니까요..
'인체', '지구', '우주'.. 인류가 밝혀내야 할것들은 아직도 많다는..
버뮤다 삼각지대도 1980년대에는 사차원이니 블랙홀 공간등의 미스테리 지역이었는데..
지금도 정확하게 밝혀진것은 아니지만 과학적인 추측은 많이 나왔더군요.
*항공기나 선박의 왕래가 잦은곳이라 충돌사고가 난것이다.
*자기장의 영향에 의한 곳이다.
*'하이드레이드'의 소행이다.
(하이드레이드란?
하이드레이트가 뭐냐 하면 미생물의 시체가 쌓여 층을 이루고 그후 메탄이 굳어져 생긴 덩어리인데 물에 넣으면 순간적으로 거품이 일며 사라져 버립니다.
수조에 물을 넣고 모형배를 띄운 다음 하이드레이트를 집어 넣으면 배는 가벼운 메탄가스 거품 속에서 순간적으로 부력을 잃어, 마치 고층빌딩에서 떨어지듯 해저까지 낙하하는 것입니다.
비행기는 바닷속 지면이 미끄러지며 물에 닿은 하이드레이튼 해면으로 나오면서 공기중으로 퍼져 메탄가스로 된 거대한 기둥을 만듭니다.)
뭐, 세상에는 아직도 과학적으로 밝혀내지 못한 초자연적인 현상이 많으니까요..
'인체', '지구', '우주'.. 인류가 밝혀내야 할것들은 아직도 많다는..
(-_-뭐. 근처에 경험할만한 미스테리가 없으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