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임팀에서 일한지가 꽤 지나서 잘 몰라서 여쭤보는 겁니다만.

요즘에는 게임 프로젝트의 공정관리를 위해 어떤 방식을 쓰시나요.

PERT보다 더 게임에 특화된 방식이 나왔는지가 궁금합니다.

(아는 것중에 가장 효율적인 공정관리방식이 저거였는지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