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행은 애자일, 명확하게는 스크럼 개발방식입니다.
스토리 카드니, 번다운 차트니 하는 이야기가 나오면 대략 애자일이라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책도 많이 파니 한번 읽어보시는 것도 좋을 것 같습니다.
더해서, PERT나 CM에 대해서 아신다면,
'더 이상 은총알은 없다'는 금언도 아실것이라고 생각하고,
애자일쪽은 어디까지나 교양삼아 공부하셨으면 좋겠습니다.
2008.09.11 09:09:12 (*.141.50.174)
스포츠투데이
글쓴 사람은 아니지만 애자일에 관한 책좀 추천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
2008.09.16 12:33:11 (*.166.55.78)
PizaNiko
간만에 로그인 했습니다.
기본적으로 인사이트에서 나온 애자일 시리즈는 모두 추천드립니다. 익스트림 프로그램, 사용자 스토리, 애자일 프랙티스, 에 또 제목은 기억이 안나는데 실천서 한권, 사후 검토서 한권, 린 소프트웨어 개발 방법론 책 등등 여러가지가 있지요. 모두 좋습니다.
다만, 중간 단계 뛰어넘고 이것부터 보면 좀 이해가 안되거나, 이상하다고 생각되는 부분이 많은데, 소프트웨어 엔지니어링(번역서가 있던가요? 잘 모르겠음), 레피드 디벨로프먼트(이건 프로젝트 쾌속 개발전략인가 하는 번역서가 있을 것임) 정도를 읽어보시면 대략적인 이해가 가능할 것 입니다. 프로그래머가 아니시라면 따라 RUP같은 것까지 공부하실 필요는 없을 것 같고요. 어쨌든 기반 지식이 좀 필요합니다.
더해서, 피플웨어, 맨먼스미신, 죽음의 행진 등을 읽어두시는 것이 좋을 것 같습니다. 얘네는 앞에 말한 책들보다 훨씬 후룩후룩 잘읽히는 아이들입니다. 꼭 읽어보세요.
스토리 카드니, 번다운 차트니 하는 이야기가 나오면 대략 애자일이라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책도 많이 파니 한번 읽어보시는 것도 좋을 것 같습니다.
더해서, PERT나 CM에 대해서 아신다면,
'더 이상 은총알은 없다'는 금언도 아실것이라고 생각하고,
애자일쪽은 어디까지나 교양삼아 공부하셨으면 좋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