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연히 프로그램실력. 당연하게도 실무사람들과 친해놓으면 기회도 잡을 수 있고 분위기도 알 수 있어서 강추. 하지만 인턴이나 아르바이트를 그렇게 쉽게 줄 리는 없다는게 중요.
2007.03.18 18:39:57 (*.109.219.135)
visco
회사에선 프로젝트의 개발이나 운영에 도움이 될만한 사람을 뽑을 뿐입니다.
진짜 프로그래머가 되고 싶으시다면 c++부터 차근차근 밟으시길 바랍니다.
아르바이트나 그런 사소한 경력없어도 실력만 있으면 모셔가는게 이쪽입니다.
2007.03.18 22:24:56 (*.183.213.150)
오승민(NPC)
1 마음가짐
2 실력
이렇지 않을까요 ?
하고자 하는 마음가짐이 있으면, 부족한 실력은 언제든 매꿀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덤으로 자신이 입사하고자 하는 게임회사의 게임을 플레이해보는것도 중요하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저야 머 웹 프로그래머라 게임하고는 관계없지만.
nhn 에 입사하면서 네이버 홈페이지는 한번도 써본적이 없다 라고 한다면..
과연 nhn 에서 뽑아줄까요 ...
2007.03.18 23:34:57 (*.26.195.131)
박재범
3. 포트폴리오(?)
2007.03.19 00:59:46 (*.49.18.206)
완숙
여친
2007.03.19 11:51:49 (*.85.37.56)
bard
게임쪽은 (특히나 클라이언트 파트는) 마음가짐만 갖고는 안뽑아줍니다.
눈에 보이는 결과물(포트폴리오)이 중요합니다.
2007.03.20 14:17:41 (*.178.223.184)
게임초보
"저는 잘 하는 게 없지만 입사하면 열심히 배우겠습니다!" 하는 사람은 안뽑아줍니다. 이미 자신에게 많은 투자를 하여 실력있게 게임을 만들정도는 되는 사람을 뽑아주는 겁니다.
게임 교육기관을 다니시기를 추천합니다. 진지한 길이지요. 어렵기 때문에 공부하다가 중도 포기하는 사람이 많습니다. 그래서 좋은 교육기관을 다녀야 합니다.
혹시 위의 bard님은 프로그래밍 세계에 기고하시던 bard님이신가요?
2007.03.20 17:54:57 (*.102.122.211)
안군
포트폴리오!! 진짜 중요합니다;;
요새는 학부 졸업생들도 자기가 직접 만든 3D 엔진 하나씩은 들고다닌다는 소문이 있지요;;
물론 허접하겠지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