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간이 끊이지 않는 시간을 끊어 년을 만들고 월을 만들고 일을 만들었듯이 어떤 기술의 발전 단계상 특정 부분을 칭하신다고 보면 될듯 합니다. 사실 있다, 없다 이야기가 무성하죠.
2006.02.19 15:40:32 (*.177.113.156)
그분
초기의 HTML이나 Hyper text에서 한두서너단계 진화되어가고 있는 웹의 흐름을 실리콘밸리의 '팀 오라일리'가 컨퍼런스에서 명명한 마케팅 용어 입니다.
따라서 정확한 스펙(어디까지가 웹 1.0이고 어디부터가 웹 2.0인지)이 나뉘어 있는것도 아니고, 현재의 웹트랜드라 할수있는 '참여와 공유'를 표방하는 시맨틱 웹을
보다 직관적으로 이해하기쉽도록 쓰이는 용어...라고 할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