Q&A와 스터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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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저희 학교에 멤버쉽 연구원과 우리 학교 회원이 설명회를 해서 들었는데요.
들어가면 아주 많은 것을 1년동안 배울 수 있을거 같습니다. 합격한 후 1년동안
멤버쉽 활동을 하다가 삼성 특전을 통해 입사가 된다고 하더라구요. 제가 여쭤보고 싶은 건
거기서 1년 동안 경험을 쌓고 게임회사에 이력서 넣으면 플러스 요인이 될까요? 물론 거기가서는
게임에 대한 공부를 아주 많이 할 생각입니다. 게임 제작 동호회가 있는거 같더라구요.
혹시라도 이글을 학규님이 보신다면 답변 좀 부탁해도 될지;; 다른 분들도 의견좀 주세요~
들어가면 아주 많은 것을 1년동안 배울 수 있을거 같습니다. 합격한 후 1년동안
멤버쉽 활동을 하다가 삼성 특전을 통해 입사가 된다고 하더라구요. 제가 여쭤보고 싶은 건
거기서 1년 동안 경험을 쌓고 게임회사에 이력서 넣으면 플러스 요인이 될까요? 물론 거기가서는
게임에 대한 공부를 아주 많이 할 생각입니다. 게임 제작 동호회가 있는거 같더라구요.
혹시라도 이글을 학규님이 보신다면 답변 좀 부탁해도 될지;; 다른 분들도 의견좀 주세요~
2005.11.05 14:09:48 (*.96.20.248)
저는 개인적으로 맴버쉽을 싫어합니다. 그냥 별 이유 없으니깐 신경쓰지마세요 ^^
가시게 되면 열심히 하셔야 되실껍니다. 그리고 설명회 같은 곳의 말빨에 너무 귀기울이시지
마시고 자기랑 맞는지 가서 해낼수는 있는지 잘 생각해보세요
가시게 되면 열심히 하셔야 되실껍니다. 그리고 설명회 같은 곳의 말빨에 너무 귀기울이시지
마시고 자기랑 맞는지 가서 해낼수는 있는지 잘 생각해보세요
2005.11.05 16:07:29 (*.221.111.6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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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erena 그냥 주제랑 다른 얘긴데요, 어제 듣기론 1년이 아니라 적어도 1년이상이었어요
그니까 멤버십 회원이 되고 졸업때까지 적어도 1년이상
..; 괜한 딴지다 ^^);
그니까 멤버십 회원이 되고 졸업때까지 적어도 1년이상
..; 괜한 딴지다 ^^);
2005.11.05 16:29:07 (*.96.20.248)
저도 주제와는 다른이야기지만 옛날 스포츠 만화에도 많이 나오지만 약한팀이 강한팀을
이기는 것이 훨씬 매력적이 듯이 평범한 학생이 맴버쉽을 꺽는게 훨씬 더 멋지지 않을까요?
근데 맴버쉽 학생들 공부는 많이 하는것 같은데 꺽이 쉽지는 않을꺼 같네요.
이기는 것이 훨씬 매력적이 듯이 평범한 학생이 맴버쉽을 꺽는게 훨씬 더 멋지지 않을까요?
근데 맴버쉽 학생들 공부는 많이 하는것 같은데 꺽이 쉽지는 않을꺼 같네요.
2005.11.05 16:33:35 (*.160.178.119)
![[레벨:5]](http://old.lameproof.com/modules/point/icons/default/5.gif "포인트:2469point (22%), 레벨:5/30"){kind=icon}
까까 삼성멤버쉽이 예전의 순수하게 학생을 지원하는거에서 삼성인턴처럼 변했다. 라는 이야기를 들었는데. 어떻지는 잘 모르겠군요.
그냥 삼성멤버쉽해서 삼성에 입사하는것도 괜찮을듯 합니다.
그냥 삼성멤버쉽해서 삼성에 입사하는것도 괜찮을듯 합니다.
2005.11.05 17:48:56 (*.224.62.4)
어쌔신 ㅋ SSM이라...삼성인턴처럼 변해버렸습니다. 저 또한 SSM이었구요. 거기서 절대 게임공부 할 수 없습니다. 뭐 운영자에 따라 다르겠지만 웬만하면 게임쪽을 싫어하죠. 하지만 게임외에 많은 시야를 넓힐 수 있습니다. 저 같은 경우는 소프트웨어전공이었지만 하드웨어 쪽으로도 많이 배울 수 있었죠. 서로가 다른 분야를 파고 들기에 자신의 부족한 부분을 채울 수 있습니다. 하지만 게임을 하시겠다면 별로 추천 하고 싶지 않네요. 또한 요즘은 진짜 삼성입사의 수단이 되어버렸죠. 처음에 오리엔테이션을 합니다만 삼성외의 회사에 입사하지 않는다는 싸인을 하게됩니다. 그렇다고 걱정 하지는 마십시요. 추후에 가기 싫다면 땡깡부려서 제명당하면 됩니다. 그외엔 방법이 없을듯... 많은 세미나와 과제의 압박으로 실력이 느는것은 물론이고, 많은것들을 보고 접할 수 있는 기회가 될것입니다. 적어도 저한테는 좋았던 경험으로 기억되네요. 지금은 꿈을 위해 나와버렸지만 ^^;;;
PS. 아마 플러스 요인은 없을거라고 생각됩니다. 특히 IMC는 포폴을 잘 만들어야 되지않나 하고 생각되네요 ㅡㅡㅋ (떨어져서 부끄럽지만 경험담입니다.)
PS. 아마 플러스 요인은 없을거라고 생각됩니다. 특히 IMC는 포폴을 잘 만들어야 되지않나 하고 생각되네요 ㅡㅡㅋ (떨어져서 부끄럽지만 경험담입니다.)
2005.11.06 15:24:39 (*.178.206.222)
참고로 SSM에서 땡깡부려서 삼성 안가면 다시는 삼성에 입사 못합니다^^ 유념하셔서 잘못된 선택하시는 일 없으시길^^
2005.11.06 20:46:41 (*.199.37.39)
어쌔신 가만보니 이력서에 SSM과 관련해서 적은글이 하나도 없더군요. -_-;;; 쓸걸 그랬나...
게임회사라 포폴은 그냥 심심해서 만든 겜만 보냈답니다.(아주 허접)
프로젝트는 펌웨어, UPNP 디바이스(ARM보드), 블루투스를 이용한 CP 등이 있는데 이를 어찌 게임회사에 포폴로 내겠어요 -_-;;
게임회사라 포폴은 그냥 심심해서 만든 겜만 보냈답니다.(아주 허접)
프로젝트는 펌웨어, UPNP 디바이스(ARM보드), 블루투스를 이용한 CP 등이 있는데 이를 어찌 게임회사에 포폴로 내겠어요 -_-;;
2005.11.07 13:10:10 (*.94.41.89)
spaceman 인맥이 큰 메리트 중 하나 였는데.. 인턴쉽처럼 변한 이후로 선배들과의
릴레이션은 그리 좋지 않을 겁니다...5~6기 언더로 훌륭한 아저씨들이
참 많았습니다... 요즘은 어떤가.. 전혀 관심도 없고 모르겠네요.. ㅎㅎㅎ
릴레이션은 그리 좋지 않을 겁니다...5~6기 언더로 훌륭한 아저씨들이
참 많았습니다... 요즘은 어떤가.. 전혀 관심도 없고 모르겠네요.. ㅎㅎㅎ
2005.11.07 17:01:19 (*.104.88.233)
![[레벨:13]](http://old.lameproof.com/modules/point/icons/default/13.gif "포인트:16257point (43%), 레벨:13/30"){kind=icon}
neolith 어쌔신// 그런걸 왜 포폴로 안 내셨어요? imc 는 게임회사에서의 이력보다는 정말 머리가 좋고 의욕이 있나 중심으로 보는데요.. 참고로 기획팀원중에 기획팀장 (공동창업자) 빼고는 게임 만들어본 사람 한명도 없습니다만 일 잘 하고 있습니다.
2005.11.08 08:41:50 (*.255.59.11)
![[레벨:3]](http://old.lameproof.com/modules/point/icons/default/3.gif "포인트:947point (21%), 레벨:3/30"){kind=icon}
박현만 흠... 여러분들 말씀들어보니 가볍게 생각할 문제가 아니군요;; 특히 hackest님의 말씀을 듣고 다시 질문 드리고 싶은것이 있습니다.. 새 글로 적을게요;;
2005.11.08 13:31:01 (*.199.37.39)
어쌔신 neolith // 의욕만큼은 확실하다고 자소서를 썼던거 같은데... 아무튼 다음에 또 기회를 주실거죠? 지금은 지금의 일에 충실하겠습니다. 다만 영감님 뵙는날이 늦어지는 것 뿐이라고 생각하겠습니다.
2005.11.08 14:01:30 (*.104.88.233)
neolith 말로 의욕이 많다고 쓰는건 큰 의미가 없죠. 의욕이 많다는 근거를 설명할 수 있어야 합니다. 내가 머리가 좋다는 것도 근거를 갖고 설명할 수 있어야 하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