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야심한 밤에 감성적이 되논터라 답도 잘 내려지지 않고

너무 어려워서 몇번씩이나 글을 작성했다가 지웠다가 끝이 날 것 같지가 않아

그저 원래의 질문만 한 줄 남기고 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