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마전까지만해도 c++를 배워볼생각이었는데
갑자기 덜컥겁이나네요.
저는 인문계를 희망하고있는데 아무레도 c++은 자연계를 지향하고있는거 같은 학문같아서요;;
게임학과가 있는 대학도 설마 인문계 점수를 안보고 자연계열의 점수를 보면 난감해질것같은데...
생각을 하다보니 차라리 리눅스나 배워둘까도 싶구(끄응;;)
인문계로 공부해도 제가 원하는 c++를 배우거나 프로그램을 제작법을 가르쳐주는
대학에 들어갈수있을까요?
아니면 제 계열에 맞는 직업을 소개시켜주세요!
그냥 성적 챙기믄서... 게임 좀 하면서... 기획사 따구... 3D맥스 하고.. 컴퓨터그래픽 운용기능사.. 정보처리..
뭐 별걸 다따고 게임 대학 가던데요... 그 계원예대 게임웨어과..;;
아는분들이 그쪽에 조금 분포하고있음;
그쪽은 성적만 볼걸로 아는데.. 아닌가.. 자격증과 성적... 실기가튼건 없을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