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클라이언트로 부터 '어떤 사이트'를 만들어야 하는지 물어본다.
2. 기획서를 작성, 이단계에서 클라이언트의 컨펌을.. (물론, 이 시점에서 이미 클라이언트의 입맛에 맞게 작업이 되겠죠)
3. 시안
4. 시안, 클라이언트 컨펌 (여기서 클라이언트가 클레임을 걸면 다시 3번으로... 보통 이과정이 평균 3회정도..)
5. 실제 제작
6. 품질검증 및 AS..
이정도인가요..
굳이 사이트 제작 외에도 일반적인 '외주'의 경우 이같은 과정을 거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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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남욱![[레벨:0]](http://old.lameproof.com/modules/point/icons/default/0.gif "포인트:0point (0%), 레벨:0/30"){kind=ic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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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숙군
2. 기획서를 작성, 이단계에서 클라이언트의 컨펌을.. (물론, 이 시점에서 이미 클라이언트의 입맛에 맞게 작업이 되겠죠)
3. 시안
4. 시안, 클라이언트 컨펌 (여기서 클라이언트가 클레임을 걸면 다시 3번으로... 보통 이과정이 평균 3회정도..)
5. 실제 제작
6. 품질검증 및 AS..
이정도인가요..
굳이 사이트 제작 외에도 일반적인 '외주'의 경우 이같은 과정을 거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