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www.sportschosun.co.kr/news/news.htm?name=/news/entertainment/200305/20030503/35c25004.htm

처절하군요. 도대체 언제적 나온 게임을 부둥켜안고 몸무림을 치는건지 모르겠습니다. 솔직히 전반적인 게임업계의 발전을 위해서는 저런식의 게임중계보다는 게임을 잘모르는 사람들도 하기 쉬운 게임을 소개한다던지... 저변을 넓히는 시도를 해야지, 때지난 게임가지고 어떻게 해서든지 해볼려고 아둥바둥대는게 별로 보기좋지 않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