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스틴의 선수 활동은 거의 불가능한 상황, 그리고 그의 경기 장면을 보는 것 역시 레메19가 마지막이라는 설이 상당히 의미있게 받아들여지고 있습니다.
브랫하트의 컴백설 역시 루머라기 보다는 기정 사실로 알려지고 있는데, 브랫하트 역시 전성기때의 모습을 보여주긴 힘들겠지요.
더군다나...언더 아자씨까지 은퇴를 한다고 하는군요. ...
더구나 락 역시 이번 백래쉬를 끝으로 영화 촬영갔다가 레메20에야 컴백을 한다고 하니. 한꺼번에 들어온 빅스타들이 한꺼번에 빠져나가네요.
무지무지무지 아쉬운 소식들만 들어오는군요. 좀 좋은 소식은 없나. 오랜만에 가봤더니 제리코와 골드버그가 백 스테이지에서 정말로(각본상이 아닌) 싸웠다고 하고. ...(그것도 제리코의 인신공격을 했다고 하더군요. 이 나쁜넘. 다 떠나고 나서 네가 활개치고 다니는 걸 어떻게 보냐. -_-) 기분 좀 그렇군요.; 흑흑
브랫도 비슷하게 온다는거 같궁...둘다 레슬링은 거의 않한다더군요...후움...언더아자씨...도망갈곳따윈 없다에서 나름대로 열혈한
모습 보여주더니...제리코하구 골벅 하구 싸운건...인신공격쪽이 아니라구 하더군요...확실히 많이 빠져나가긴 하지만...
워낙 많은 =_= 빅스타들을 가지고 있는 wwe오히려 잘됬을수도...